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는 실현되는가 ― 시와쵸의 재생실험 ―
Is Sustainable Regional Revitalization Possible? : Shiwacho's Experiment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1권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71-293
  • 저자
    전영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675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With increasing imbalance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public projects aimed at regional revitalization are also on the increase. Originally, these projects were under the full control & initiative of central & regional government. Nevertheless, the effects of input-output table were low. It is commonly remembered as a failed business that has poor effects. A large amount of government funding was invested, but local revitalization could not be realized. After the project, it remains a neglected infrastructure demanding more costs. Demand for new business models arose to ensure sustainability. Shiwacho’s Ogal Project is an alternative experiment which is considered as a rare and exemplary case in Japan. The distinguishing features of the highly regarded Ogal Project are divided into several categories: 1) Regional revitalization prioritizing revenue generation (PPP method of emphasizing surplus) 2) Regional revitalization handing over the initiative (decision & coordination by private sectors) 3) regional revitalization for economic circulation (ocal resources’ priority & specialization projects). The BM’s key lies in restoring the region & securing the sustainability of revenue creation through civic engagement and private sectors without subsidies. The Ogal project is expected to act as guideline and example in the process of Korea's regional revitalization which is in a similar situation.
한국어
갈수록 한국사회의 도농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 결과 소외권역인 지방지역 을 활성화하려는 공공사업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원래 비슷한 취지의 이 런 프로젝트는 특유의 공공사업답게 중앙・지자체가 사업전권을 쥐고 해당사업을 행정주도적으로 실행해온 경로가 있다. 그럼에도 결과는 낮은 투입대비산출효과 에서 확인되듯 가성비가 열악한 실패사업으로 기억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 즉 거액의 혈세가 투입되지만 애초취지인 지역활성화는커녕 오히려 사업이후 추 가적인 유지관리비로 볼썽사나운 방치인프라로 전락한 사례가 적잖다. 따라서 지 속가능성을 담보할 새로운 사업모델이 필요한 시점일 수밖에 없다. 이와관련해 시와쵸의 오갈프로젝트는 최근 일본에서도 희귀사례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대 안적인 공공사업을 실험하고 있는 곳이라 주목된다. 오갈프로젝트의 지역활성화 구조를 분석하면 다음의 3가지로 정리된다. △수익창출 우선의 지역활성화(영리 우선의 PPP방식 사업채택) △주도권을 넘겨준 지역활성화(민간주체의 결정권과 의견조율) △순환경제를 위한 지역활성화(역내자원 우선동원과 특화사업) 등으로 각각 정리된다. 결국 핵심은 보조금 없이도 시민참가와 민간주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을 복원하는 지속가능성의 확보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본 과 유사한 경험경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의 지역활성화에도 성공적인 활로제 공의 시사점이 확인된다고 할 수 있다. 반드시 반관반민 혹은 주민주도가 지역활 성화를 성공시킨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실패확률을 낮춘다는 점에서 주목 해봄직하다.

목차

<요지>
1. 왜 지역활성화인가?: 지역활성화의 새로운 도전
2. 시와쵸의 위기와 대응5): 인구변화를 중심으로
3. 시와쵸의 지속가능성 구조분석
3.1. 수익창출형 지역활성화: 영리우선 PPP방식 사업채택
3.2. 권한이양형 지역활성화: 민간의 의견조율과 결정권
3.3. 순환경제형 지역활성화: 역내자원 우선동원과 특화사업
4. 나오며: 한국에의 시사점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지역활성화 오갈프로젝트 PPP방식 공민연대 순환경제 등 Shiwacho Ogal Project PPP Regional revitalization Economic circulation

저자

  • 전영수 [ Young Soo, Jeon |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121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