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894, whe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ook place, and for many people, Kobu uprising was a symbolic event explaining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 other words, the uprising that started in highland was the beginning and the beginning of the revolution. However, Jang Bong-sun, who was from Jeongeup in 1936, distinguished the Kobu Uprising from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in the Jeon Bong-Jun-Shil Gi which was published in Jeongeup-Gunji. Since then, Choi Hyeon-sik and Cho Kwang-hwan of Chung-eup have organized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according to this logic. As a result, the Kobu Uprising was excluded from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as defined in the Special Act on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which was promulgated in 2004. Furthermore, many Certified Korean History Textbook summarize Kobu Uprising as the background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t is not easy to clarify whether the case of Kobu Uprising or Mujang Forces is the beginning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oreover, the revision of the Special Law on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and the revision of the approved Certified Korean History Textbook, which are beyond the academia, are a difficult problem. In particular, there is no excuse for the fact that the research results organized or published in the region where the Kobu Uprising took place, namely Jeongeup, distinguished Kobu Uprising from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erefore, the assertion that the Kobu Uprising should be included in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is the beginning of the Donghak Farmers' Revolution. Joint research or forums are needed for this.
한국어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1894년 당시는 물론 그 이후 다수 국민에게 고부봉기는 동학농민혁명을 설명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즉 고부에서 시작된 봉기가 혁명의 출발이며 시작이었다. 그런데, 1936년 정읍 출신 장봉선은 정읍군지에 실은 「전봉준실기」에서 고부봉기와 동학농민혁명을 구분하였다. 그 이후 학계는 물론 정읍의 최현식과 조광환 역시 이 논리에 따라 동학농민혁명을 정리하였다. 그 결과 2004년에 공포된 「동학농민혁명 특별법」에 정의된 동학농민혁명에 고부봉기가 제외되었다. 더 나아가 현행 검인정한국사교과서 다수는 고부봉기를 동학농민혁명의 배경으로 정리하고 있다. 고부봉기와 무장기포 중 어느 사건이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냐에 대한 정리는 쉽지 않다. 더욱이 학계의 범주를 넘어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과 검인정한국사교과서 수정은 난해한 문제이다. 특히 고부봉기가 벌어졌던 지역, 즉 정읍에서 그간 정리하거나 발표한 연구 성과가 고부봉기를 동학농민혁명과 따로 구분하였다는 사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고부봉기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므로 동학농민혁명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정읍지역이 풀어야 숙제이다. 이를 위한 공동연구나 공개토론회가 필요하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사발통문 공개 이전 고부봉기 인식 1. 동학농민혁명기 국내ㆍ외 인식 2. 일제강점기 고부봉기에 관한 인식 Ⅲ. 사발통문 공개 이후 고부봉기 인식 변화 1. 사발통문 공개와 인식의 변화 2.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의 단절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전봉준고부봉기무장기포장봉선최현식조광환동학농민혁명 특별법검인정한국사교과서JeonBongJoonGobubonggiMujanggipoJangbongSunChoiHyunsikChoKwangHwanSpecial law of Donghak Farmers' RevolutionCertified Korean History Textbook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