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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교육과정기 『고등국사』(11종) 고려시대 불교사 서술 - 제3차~7차 교육과정기 『고등국사』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A Description of Buddhist History in the Koryo Dynasty in the Second High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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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21-256
  • 저자
    황인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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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n analysis of the accounts of the history of Buddhism during the Koryo Dynasty included in the eleven Godeungguksa (High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s of the Second National Curriculum. Given that the descriptions of Buddhism found in the eleven textbooks had little to do with the ideological values the government was trying to imbue students with, the descriptions do not seem to have been subject to political influence. When compared with the Godeungguksa textbooks from between the Third and Seventh National Curriculums, the elven textbooks from the Second Curriculum is superior in that the latter more faithfully reflected current scholarship including the studies of the sectarian issues. However, the eleven textbooks had a serious flaw as well, which was that they did not discuss such important themes in the history of Buddhism as ‘seunggwa’ and ‘seunggye’. In the state-issued Godeungguksa textbook of the Third Curriculum, the parts that showed historians’ diverse perspectives were either removed or significantly reduced. This was one of the harmful consequences of producing a state issued history textbook. In any case, it must be noted that although the eleven textbooks contained some out-of-date explanations, much of their contents are still relevant to today’s scholarship.
한국어
본 논문은 제2차 교육과정기 검인정 『고등국사』 고려시대사 불교사 서술 내용에 대하여 검토한 연구이다. 제2차 교육과정기의 11종의 검인정 『고등국사』 교과서에 실린 고려시대 불교사의 서술 내용은 국가가 요구하는 이념적 부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인지 그러한 영향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하지만 11종의 국사 교과서 서술 내용이 제3차 교육과정기의 국정 『고등국사』 이후 제 7차 교육과정기의 『고등국사』 의 서술 내용과 비교했을 때 종파 문제 등 학계의 연구수준을 반영하여 바람직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승과와 승계 등 불교사에 있어서 중요한 내용이 본문 서술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오히려 적지 않은 집필자의 다양한 시각에서 서술된 내용이 대폭 축소되거나 퇴보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획일화된 1종의 국가 주도의 국정 교과서의 서술 폐해이다. 하지만 제2차 교육과정기의 검인정 『고등국사』 교과서에 실린 교과서 서술 내용은 당시의 학계의 수준을 반영한 것이라서 미흡한 구석도 없지 않으나 적지 않은 서술이 현재도 적극 참조할 내용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려불교와 고려초기 불교제도의 확립
1. 고려불교의 성격
2. 불교시책과 제도
3. 불교행사와 천태종
Ⅲ. 고려중기 초조대장경 조판과 불교종파
1. 초조대장경의 조판
2. 교장의 편찬과 간행
3. 불교종파의 확립과 전개
Ⅳ. 고려후기 재조대장경의 조판과 사원경제
1. 결사와 재조대장경의 조판
2. 고려후기 사원경제의 확대
3. 불교계의 보수화와 쇠락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제2차 교육과정기 검인정 『고등국사』 제3차 교육과정기 국정 『고등국사』 불교제도 대장경 불교종파 사원경제 government-approved Godeungguksa books of the Second Curriculum state-issued Godeungguksa textbook of the Third Curriculum Buddhist institutions Daejanggyeong Buddhist sects temple economy

저자

  • 황인규 [ Hwang, In-Gyu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역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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