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Yong-shin was first known to the general public widely through Joseon Jungang Ilbo, The Evergreen Tree and A Short Biography of Choi Yong-Shin. The full-blown research on him began in the 1980s and got on the track already in the 1990 with active researches on The Evergreen Tree, as well. Entering the 2000s, specialists in historical studies joined those researchers. In the 2010, the participation of specialists in historical studies grew even more with much more books and papers published than before. Interest was taken in people around Choi as well as Choi himself. Topics were raised as to how to remember him, and there were researches on his storytelling. There is a huge quantity of researches on Choi with the research scope expanding gradually. The participation of specialists in historical studies is on the rise, as well. It is, however, early to have an optimistic outlook for the future. Improvement in quality is as important as increase in the number of researchers and achievements. In other words, new researches should be clearly differentiated from previous ones. It is essential to review previous studies including Ryu Dal-yeong's A Short Biography of Choi Yong-Shin in a critical way. Researchers have been paid little attention to their critical review. In some ways, the research of Choi has reached a "saturated point." There is a question about how many new researches will be possible in the future. The possibilities will be broad if the scope of interest is expanded, but new researches focused on Choi himself will not be easy unless new materials are excavated. The only approach left is to review the old materials and previous studies in a critical manner. The investigator proposed eight future tasks in this re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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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은 「조선중앙일보」·『상록수』·『최용신 소전』등을 통해 일반에 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1980년대에 시작되어 1990년대에 이미 궤도에 올랐고, 『상록수』에 대한 연구도 활끼를 띠었다. 2000년대에는 역사학 전공자들이 연구에 합류했으며, 2010년대에 들 어와 역사학 전공자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났고 이전보다 훨씬 많은 저서 와 논문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최용신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그 주변인 물들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으며, 최용신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란 화두 가 던져지기도 했다. 또 최용신에 대한 스토리텔링도 연구되었다. 이처럼 최용신 관련 연구는 양적으로는 매우 많으며, 분야도 점차 확 장되고 있다. 그리고 역사학 전공자들의 참여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 다.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의 전망을 낙관만 하기는 이르다. 연구자나 그 성과가 늘어가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질적 수준의 제고다. 달리 말 해, 선행연구와 차별성이 뚜렷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류달영의 『최용신 소전』을 비롯한 선행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필수다. 하지만 그 동안 이에 대해서는 연구자들이 소홀했던 것 같다. 어찌보면 최용신 연구는 ‘포화상태’라 할 수 있다. 얼마나 새로운 연구 들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물론 그 관심 영역을 넓힌다면 가능하 겠지만, 최용신에 초점을 맞춘 연구라면 새로운 자료가 밝굴되지 않는 한 새로운 연구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방법은 기존자료와 선행 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뿐이다. 이에 대해 필자는 8개의 향후과제를 제 시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최용신 연구의 현황 Ⅲ. 최용신 연구의 과제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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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