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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사회의 갈등 양상에 관한 현상학적 성찰
The Phenomenological Review of the Social Conflicts in the Divers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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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박승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78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we have experienced various social conflicts and even hear the hate speeches. These conflicts can cause a crisis of our democracy. In this paper, I argue that the motive of the conflicts is the conflict between the different values, and I call this phenomenon “values war.” What we have to notice is that the conflicts occur in the democracy ill conceived as a ‘winner-take-all’ market. However, I try to show that this conflicts can be a launch pad for the better society. It has to be understood as the cost for our society to be upgraded. For this argumentation, I adopt the phenomenological method: epoche and the teleology of the reason. And I propose the idea of the ‘good citizen’ as a solution for the social conflicts.
한국어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 나아가 혐오로까지 이어지는 갈등은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는 위기를 유발하고 있다. 이 글은 그런 사회적 문제들을 다양성 사회에서 일어나는 가치관의 갈등이라는 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갈등이 시장주의적으로 이해된 민주주의 제도 아래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성 사회에서 가치관의 대립과 승자독식의 시장주의적 민주주의 아래서 시도되는 문제 해결은 치열한 경쟁과정 속에서 전쟁으로 비화된다. 혐오 현상은 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초래한 결과이다. 이 글은 이러한 현상을 가치전쟁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 상황이 오직 부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가치전쟁은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치전쟁을 더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한 도약대로 삼을 수 있기 위한 해법으로서 나는 현상학적 방법론을 원용한 해법을 모색하였다. 판단중지와 이성의 목적론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이념적 가치로서 ‘착한 시민’이라는 개념을 제안할 것이다.

목차

요약문
1. 현상 기술: 복잡한 사회의 신경증과 민주주의
2. 갈등의 원인: 다양성 사회의 가치전쟁
3. 과학은 답을 주지 않는다!
4. 인문학적 객관성과 착한 시민들의 세상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치전쟁 현상학적 방법론 혐오 사회적 갈등 착한 시민 value war phenomenological method hate speech social conflict good citizen

저자

  • 박승억 [ Seung Ug, Park |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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