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uryo occupied Biryu State, ruled by King Song Yang in the B.C.36 year of King Dongmyong 2, the year after its foundation, and was annexed to Damuldo. This Biryu State is generally viewed as such a place as Sonobu or Yeonnobu or Yeonnabu. The reason is that King Song Yang of Biryu State has similar pronunciation to Sono. But Song Yang is the name of King of Biryu State and cannot be named. Therefore, it is wrong to call Biryu State and places like Sonobu or Yeonnobu. King Daemusin demoted existing Bujangs in Biryubu to commoners in 32 A.D. (King Daemusin 15) and appointed Chubalso as Biryubu. The Biryubu and the occupied Biryu State of King Dongmyong University are the same place: Koguriyo has not known when the former Biryu State was located, but has been arranged into positions such as arranging for Biryubu and dispatching Bujang.
한국어
고구려는 건국한 다음해인 서기전 36년(동명왕 2)에 송양왕이 다스리던 비류국을 점령하고 다물도로 편제하였다. 일반적으로 이 비류국을 소노부 혹은 연노부 또는 연나부와 동일시하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비류국의 왕 송양이 소노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송양은 비류국 왕의 이름이므로 지명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비류국과 소노부 혹은 연노부와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무신왕은 서기 32년(대무신왕 15)에 비류부에 있던 기존의 부장들을 서인으로 강등시키고, 남부사자 추발소를 비류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이때의 비류부와 동명왕대 점령한 비류국은 같은 곳이다. 즉, 고구려는 이전 비류국이 있던 곳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비류부로 편제하고 부장을 파견하는 등 직할지로 편제한 것이다.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