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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3.1운동의 전개와 ‘3.1운동 세대’의 탄생
The 3.1 Movement in Jeollabuk-do and the birth of the “3.1 Movemen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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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호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5-34
  • 저자
    윤상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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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how the 3.1 movement in 1919, which was a whole-nationwide and whole-peoplewide protest, went on in the Jeollabuk-do region, and to trace the meaning of the '3.1 movement generation'. The 3.1 movement in Jeollabuk-do began with the long lived demonstrations in Kunsan Okgu on March 5, Iksan and Imsil on March 10, Jeonju on March 13-14, Taein on March 16, Kochang and Jangsu on March 19, 3 Kimje on May 20, Muju on April 1, Namwon on April 3 and 4, Jinan on April 3, Buan on April 18, Buan on April 26 and so on. It has entered the lucrative phase since May. The characteristic of the 3.1 movement in Jeollabuk-do was that Cheondogyo played a central role with Christianity. It was also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students with modern education took the lead in the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the demonstrations. The students of Christian modern schools, such as Yeongmyeong School in Kunsan, Sinheung School and Kijeon Girls' School in Jeonju, were the main forces of the 3.1 Movement in Jeollabuk-do.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3.1 Movement later dedicated themselves to the altar of the struggle for national independence and people's liberation. These may be called the “3.1 movement generation”. In Jeollabuk-do, numerous “3.1 movement generations” were born. Like other regions, in Jeollabuk-do the 3.1 movement can be said to have played the role of 'reservoir for national liberation movement'.
한국어
이 글의 목적은 전민족적, 전민중적 항쟁이었던 1919년 3.1운동이 전라북도 지역에서는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로 인해 탄생한 ‘3.1운동 세대’는 우리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추적하는데 있다. 전라북도의 3.1운동은 3월 5일 군산 옥구의 만세시위를 시작으로 3월 10일 익산과 임실, 3월 13-14일 전주, 3월 16일 정읍군 태인, 3월 19일 고창과 장수, 3월 20일 김제, 4월 1일 무주, 4월 3일과 4일 남원, 4월 3일 진안, 4월 18일 부안, 4월 26일 부안 등 3-4월에 집중되었으며, 5월부터 소강국면에 접어들었다. 전라북도 3.1운동의 특징은 기독교와 함께 천도교가 중심 역할을 했음을 들었다. 또한 시위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근대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산의 영명학교, 전주의 신흥학교와 기전여학교 등 기독교계 근대학교의 학생들이 3.1운동의 주체세력이었다. 3.1운동에 참가했던 이들은 이후에도 조국의 독립과 민중의 해방을 위한 투쟁의 제단에 자신들을 바쳤다. 이들을 ‘3.1운동 세대’라고 부를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도 수많은 ‘3.1운동 세대’가 탄생했으며, 전라북도에서도 역시 3.1운동은 ‘민족해방운동의 저수지’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전라북도 3.1운동의 전개양상
Ⅲ. 전라북도 지역 만세운동의 주요한 몇 장면
Ⅳ. 전라북도 ‘3.1운동 세대’의 탄생과 의미
Ⅴ. 나오며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3.1운동 3.1운동 세대 전라북도 기전여학교 13인 결사대 오수시장 시위 남원의 비극 3.1 Movement 3.1 Movement Generation Jeollabuk-do 13-member Association of the Kijeon Women's School Demonstration in Osu Tragedy of Namwon

저자

  • 윤상원 [ Yun, Sang-Won |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고려인연구센터 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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