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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과 법제에 대한 주자학의 인식 연구 - 주희(朱熹)와 채침(蔡沉)의 『서경(書經)』 해석을 중심으로 -
The Perception of ZhuXi School on Punishment an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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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265-290
  • 저자
    오진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56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d the understanding of the laws and punishments of Zhu Xi School. Zhu Xi of Nan-song(南宋) is a scholar who influenced many later 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Joseon. When limited to Joseon, various academic and political thought used Zhu Xi's interpretation as a standard. Thus it is necessary to study Zhu Xi's thought of law to comprehend the Confucian countries. However, there are a few previous studies that deal with the legal ideas of Zhu Xi. In order to understand Zhu Xi's perception of the law, this paper will analyze the Book of History(書經) as a central text. The Book of History describes the system and the law of ancient China. It also deals with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punishment and legislation, unlike other scriptures. However, Zhu Xi died before he finished his work, making a footnote of the Book of History. Following his work, Cai Shen(蔡沈) completed the interpretation of the Book of History. Therefore, it would be natural to think Zhu Xi and Cai Shen were in continuity. This paper figures out the recognition of Zhu Xi School on punishment and law by organizing the history of punishment and law in the Book of History. Furthermore, analyzes other papers of Zhu xi to know his perception of law and punishment.
한국어
본고는 주자학의 법제와 형벌에 대한 인식을 검토한 것이다. 남송(南宋)의 주희(朱熹) 는 조선을 비롯한 후대 동아시아 국가의 정치사상에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그러나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정치제도, 법률 등에 대한 역사학적 접근은 많았음에도, 그 학문적 토대가 되었을 주희 혹은 주자학의 법사상에 대해서는 분석이 많지 않다. 본고에서는 주자학의 법사상 연구를 위한 토대로서 그 법 인식을 검토하였고, 이를 위해 『서경(書經)』을 주요 텍스트로 삼았다. 주자학 내에서 『서경』은 이제(二帝)‧삼왕(三王)의 도(道)와 전장(典章)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다른 경전과 달리 형벌과 법제의기원과 발전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주희는 『서경』을 다 주석하지못한 채 사망하였고, 주희의 작업을 이어서 채침(蔡沉)이 『서경집전(書經集傳)』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주희와 채침의 해석이 일정한 연속성 상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서경집전(書經集傳)』에 등장하는 형벌과 법제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서경의 주석과 주희의 다른 글들을 바탕으로 ‘주자학’의 법제와 형벌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목차

<한글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서경』의 형벌‧법제 등장과 발전 재구성
1) 당우(唐虞)‧하(夏) 시기 : 오형(五刑) 정비
2) 상(商)‧주(周) 시기 : 법제와 형벌의 엄격화와 상세화
3. 주희와 채침의 형벌과 법제 해석
1) 천리(天理) 강조
2) 엄형주의(嚴刑主義)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오진솔 [ Oh, Jin-Sol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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