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5권 4장의 기술 논변에 대한 검토
A Study on the Ars Argument in Boethius’ Consolation of Philosophy Book 5, pr.4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가톨릭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톨릭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호 (2019.10)바로가기
  • 페이지
    pp.173-196
  • 저자
    강상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509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sponse to the problem of compatibility between divine foreknowledge and human free will in Boethius’ Consolation of Philosophy, Book 5, starts with the examples from the craftsmanship. This article tries to answer the question, what insights this short argument provides, and which role it plays in the subsequent and whole argumentation. The realm of craftsmanship permits us the knowledge of future effects on the basis of mechanism put by the craftsmanship itself. However, this knowledge of future effects depends on the will and judgment of human beings to use the craftsmanship. Boethius’s argument from the craftsmanship shows a prima facie compatibility between the foreknowledge and the not-compelled event. Although his argument doesn’t solve all the problems, we can evaluate it as successful.
한국어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5권에서 논의되는 신의 예지와 인간의 자유의지 사이의 양립가능성 문제에 대한 첫 번째 응답은기술적 영역에 속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논문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한 이 기술 논변이 구체적으로 어떤 통찰을전해주고 있는지, 또 이어지는 전체 논증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 분석한다. 기술적 영역은 특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기술의 투입을 통해 의도했던 효과가 발생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필연성에 대한 앎을 허락하지만, 이필연성이 인간적 판단과 의지라는 조건에 의존하는 만큼 반드시그런 결과가 나와야만 할 필연성은 없는 영역이다. 보에티우스는 이 모델을 토대로 미래 결과에 대한 앎은 성립하지만, 그 앎이 미래 사건이 자유롭지 않게 만드는 필연성을 부여하는 것은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기술 논변은 짧은 논증 속에서 자신에게 기대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몸말
3. 나가는 말
참고 문헌
국문 초록
Abstract

키워드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기술 논변 필연성 자유의지 Boethius Consolation of Philosophy ars argument necessity free will

저자

  • 강상진 [ Kang, Sang-Jin | 서울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톨릭철학회 [The Korean Associotion of Philosopher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가톨릭 철학자(및 유관학자)들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그 결실을 결집하여 출판하며, 국내외의 유관 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철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톨릭철학 [The Catholic Philosophy]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2915
  • 수록기간
    1999~2020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가톨릭철학 제3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