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val Harari claims that humans with comparatively weak physical capabilities could conquer the world due to their ability to make and believe in narratives. Liberal democracy had been the narrative that claimed wide consensus and preserved order, dominating over all other myths and ideologies, but is now losing its influence as humanity faces unprecedented global challenges. Nationalism and populist political leaders are emerging, and there are no other alternatives in sight. This article presents the meta-narrative of the Missio Dei as the alternative narrative for humanity facing global dilemmas. This article refers to Harari to pose questions, to Paul Ricoeur for theological basis, and to Christopher Wright for descriptions of the alternativ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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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신체조건이 열악한 인류가 세계를 정복한 것은 그들이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믿는데서 기인했다고 주장한다. 현금의 인류는 한배를 탄 운명으로 누구도 회피할 수 없는 지구촌 공동의 문제가 위협하는데도, 그나마 합의되어온 이야기이자 질서인 자유민주주의―여러 신화 및이데올로기와의 경쟁을 평정하는 듯했던―는 효력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대안적 이야기는 아직 보이지 않고 개별 민족국가의 자국우선주의와 포퓰리스트 정치 지도자의 위세는 커져만 가고 있는 때에, 이 글은 인류가 처한 여러 위기 앞에서 대안적 이야기인 하나님의 선교의 거대서사(meta-narrative)로서 대응해야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하라리가언급하는 이야기는 문제제기를 위해서, 리쾨르가 언급하는 이야기는 신학적 논거로서,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언급하는 이야기는 대안적 이야기로서이 글에서 활용하고 있다.
목차
논문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이야기의 허구성: 하라리의 ‘허구적 이야기’ Ⅲ. 이야기의 진정성: 리쾨르의 이야기 신학 Ⅳ. 인류에게 절실한 대안적 이야기: 하나님의 선교라는 거대서사 Ⅴ. 나가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CENTER FOR WORLD MISSION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설립연도
1974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본 연구원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과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온 세계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하여 선교사 파송훈련, 외국교회 지도자들의 신학교육 등 전문적인 선교지도자 인력 양성을 위한 선교 훈련프로그램과 학술강좌, 학술세미나 등 선교문제를 그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