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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사료를 통해 본 ‘丹靑’의 개념사
A Study on the concept and terms of Dancheong(traditional multicolored paintwork on wooden buildings) based on the literature records
문헌사료를 통해 본 ‘단청’의 개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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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불교미술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불교미술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9.10)바로가기
  • 페이지
    pp.445-473
  • 저자
    손현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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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conceptual history of Dancheng based on literature records. Currently, the term Dancheng, which is used in Korea, is limited to the meaning of architectural colors. However, in addition to the meaning of architectural color, Dancheng was used in various meanings-pigment, painting, portrait and metaphor-in the literature records. Nine terms(Danhwak·Geumbyeok·Danbyeok·Danrok·Hwachae·Danchill· Jinchae·Dangchae·Ochae) have been mentioned as synonyms for Dancheng in the preceding study. Among these, Jinchae, Dangchae and Ochae was used as the meaning of pigment. And 14 new synonyms for Dancheng were found in the literature records. Therefore there are 21 terms used as synonyms for Dancheng. After examining the period-specific terms shown in the literature records, I can see three terms(Chaeshik·Chaehwak·Geumbyeok) used as the meaning of architectural color in ancient times. During the Goryeo Dynasty, ten terms(Dancheong·Danhwak·Geumbyeok·Danbyeok·Chaeshik·Hoishik· Hwashik·Hwachae·Juchui·Judan) were used, and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including these terms, a total of 21 terms were used as the meaning of architectural color. Among these terms, I confirmed, through the analysis of statistics based on the literature records, that Geumbyeok in the Goryeo Dynasty and Dancheong in the Joseon Dynasty was used as a representative term for architectural color.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문헌사료를 통해서 단청의 개념사를 살펴보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단청이라는 용어는 건축채색의 의미에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사료에 보이는 단청은 건축채색 외에도 안료·회화·공신초 상화·비유의 의미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었다. 또 선행연구에서 단청의 동의어로 언급되어 온 단확·금벽·단벽·단록·화 채·단칠·진채·당채·오채 9종의 용어 중 안료의 의미로 쓰인 진채·당채·오채 3종을 제외한 6종만이 동의어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문헌사료의 단청 관련 기록에서 새로운 용어 14종-채식·채확·회채·회식·화식·주취· 주칠·주단·주벽·자악·단악·단채·금채·도확-을 찾을 수 있었다. 따라서 사료에서 건축채색을 의미하는 단청의 동의어로 사용된 용어는 20종이다. 시대에 따라 건축채색을 지칭하는 용어도 다르게 쓰이고 있었다. 사료에 보이는 시대별 단청 용어를 고찰한 결과 고대에는 채식·채확·금벽 3종, 고려시대에는 단청·단확·금벽·단벽·화채·채식·회식·화식·주취·주단 총 10종,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이 외에 단악·자악·도확·단채·금채 등을 포함한 총 21종의 용어가 건축채색의 의미로 쓰여왔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 용어 중에서 고려시대에는 금벽이, 조선시대에는 단청이 건축채색의 대표적 용어로 사용되었음을 용례의 통계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한편 단청의 개념을 협의와 광의로 나누어온 선행연구의 구분법을 대신하여 건축채색을 뜻하는 ‘현대적 의미’와 문헌사료에 보이는 ‘고전적 의미’의 두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고전적 의미’를 선행연구에서 말하는 광의-건축채색·기물 채색·회화-와 사료에서 추가로 확인한 안료, 공신초상화, 비유의 의미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단청의 의미
1. 사료에 보이는 단청의 의미
2. 선행연구의 단청 개념
Ⅲ. 단청 동의어의 종류
1. 동의어의 재고
2. 동의어의 종류
Ⅳ. 시대별 용어와 사용양상
1. 시대별 단청 용어
2. 사용양상과 특징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손현숙 [ Sohn, Hyun-Soo | 동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불교미술사학회 [BULKYOMISULSAHAKHOE ; Association of Buddhist Ar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의 불교미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미술사학 및 연구방법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미술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됨

간행물

  • 간행물명
    불교미술사학 [BULKYOMISULSAHAK ; Journal of Buddhist Art]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0227
  • eISSN
    2713-712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29 DDC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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