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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영상콘텐츠 소스로서 신화 모티프의 변용과 활용 연구 - 『서유기』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daptation and Employment of Mythological Motifs for the Content Materials in TV & Movie Media Culture - The Case of A Journey on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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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227-248
  • 저자
    胡翠月, 呂雪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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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ythology is a branch of oral literature and may very possibly be recorded in literary form. It had been evolved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Chinese literature. Before the era of individual composing, it had long occupied the center of literature. Even inside that era, it is still an important source of contents and imagination for the novel composing, and therefore has an important role. Nowadays this important value still exists. Similar to novel writing, in the production of TV & movie media, mythology and mythological motifs have been adapted and employed in various ways. This fact has a significance to the study of the mythology and mythological motifs as the meta-source for the TV & movie media. Among Chinese novels, A Journey to the West is the most distinctive for its mythological features. It has been adapted to various movies and TV operas, even outside Chinese where there exist cultural differences. Having this novel as the object of study, this essay explores the status quo of the adaptation and employment of mythology, and seeks a model for the employment of mythological sources. It analyses the various occasions of mythological adaption and employment in the movie series of The Lord of the Rings and The Hobbit. It also uses as an example the 2016 TV opera Guardian: The Lonely and Great God, which was highly popular in both China and Korea, compares its adaptation and employment of source materials with those in various adaptation of A Journey to the West. It tries to put forward the guidelines for the TV and movie products that are based on the mythological sources. The model of mythological adaptation and employment initiated in this essay will expand the range of mythological adaptation and employment in the production of the well-received TV and movie products. From this point, this essay is important for its implications.
한국어
신화는 구비문학의 갈래 가운데 문자로 기록될 가능성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한문학의 발달과 더불어 개인 창작시대가 열리기까지 신화는 문학의 중심적인 자리를 지켜왔으며, 그 이후에도 소설 창작의 소재적 원천으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신화의 가치는 현재까 지 이어져 소설 창작은 물론 영상콘텐츠 제작에 있어 신화와 신화적 모티프는 다양하게 변용, 활용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영상콘텐츠의 소재적인 원천으로서의 신화와 신화적 모티프의 변 용과 활용에 관한 연구는 그 의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중국의 4대기서로 알려진 『서유기』가 주목된다. 중국 명나라 때 나온 장편 神怪소설로 작가는 吳承恩 이며, 大唐 황제의 칙명으로 불경을 구하러 인도에 가는 玄.三藏 과 그 從者인 孫悟空이 주인공이다. 신괴적인 요소를 넣는 동시에 상당한 로맨티시즘과 환상 적 분위기가 들어가 있는 이 작품은 중국 소설 중 신화적 요소가 가장 두드러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부터 다양한 영상콘텐츠로 변용되어 제작되었으며, 아울러 문화를 달리하는 여러 나라에서도 이를 창작소스로 활용한 작품이 많이 등장했다. 본고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서유기』의 변용과 활용의 양상을 살펴 신화적 소스가 어떻게 변용되었고 그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먼저 그동안 중국에서 제작된 『서유기』 작품을 통해 신화의 변용과 활용의 양상을 살피고, 또 다른 나라에서 영화, 드라마, 애 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된 작품들도 아울러 검토하여 여기서 드러난 문제점을 통해 앞으로 신화적 소스를 가진 중국 산문작품에 있어서 그 원전의 활용과 변용을 할 때 유의할 점이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결과는 앞으로 영상콘텐츠 제작에 있어 신화와 신화적 소스의 변용과 활용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 방법
2. 영상콘텐츠 제작에서의 원전의 변용이 갖는 의미
1) 변용의 개념과 필요성
2) 영상콘텐츠 소재로서의 『서유기』의 변용 양상
3) 영상콘텐츠 소재적 원천으로서 『서유기』 변용시 주의점
3. 원전의 활용과 변용에서의 지향 방향
1) 내적 변용과 활용에서의 지향 방향
2) 외적 변용과 활용에서의 지향 방향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영상콘텐츠 신화 모티프 원천소스 변용 활용 서유기 Culture of TV and movie Mythological Motifs Meta-Sources Adaptation Employment A Joureny to the West

저자

  • 胡翠月 [ 호취월 | 중국 연변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 언어문학전공 박사수료, 대련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부교수. ] 제1저자
  • 呂雪純 [ 려설순 | 중국 산동성 빈주시 신동방학교 한국어전임강사 ] 제2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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