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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성장기 소비재시장의 변화에 관한 연구 - 화장품시장을 사례로 -
A Study on the Consumer Goods Market in Japan during the Low Growth Period : Focusing on the cosmetic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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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87-108
  • 저자
    오태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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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consumer goods market during the low growth period in Japan. The focus was on the changes made in the consumer goods market and how companies sought to survival during the period of low growth. To this end, the market for cosmetics that are classified as non-durable consumer goods was analyzed. The following results were found. First, as for the competitive landscape, the Japanese cosmetics market in the low-growth period showed that the competition intensified as more companies entered the cosmetics market. Second, regarding the distribution structure, there was a sharp increase in the number of drugstore stores during the low growth period. Third, in terms of the consumer trend, there was a tendency towards consumption focusing on value for money. Also, there was a polarization where consumers opted for either low-priced or high-priced cosmetics, rather than mid-range priced cosmetics. In order to find out companies’ countermeasures to cope with such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the company KOSE was investigated. It was found that the company recognized the limitations of its sales strategy of continually launching new products, and actively worked to reduce returns, succeeding in achieving an increase in profit. In addition, the company cut back on additional spending by closing down a number of stores and curtailing its brand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일본의 저성장기에 나타난 소비재 시장의 변화와 특성을 규명하여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저성장기에는 소비재 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관련기업은 어떤 대응전략으로 생존을 모색했는지를 규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비내구성 소비재로 분류되는 화장품을 사례로 분석했다. 그 결과 첫째, 경쟁구도와 관련해서는 저성장기 일본의 화장품 시장을 살펴본 결과, 이업종에서 새롭게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졌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유통구조와 관련해서는 드럭스토어 매장이 저성장기에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저성장기 소비자 동향과 관련해서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가성비 소비가 주류를 이루었고, 어중간한 중간 수준 가격대의 화장품보다 저가 혹은 고가의 화장품의 시장이 확대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대응방향을 규명하게 위해 개별 사례로 분석한 고세의 경우에는 경쟁사를 의식해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에 역점을 두는 경영전략에 한계를 인식하고 반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그 결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매장 수를 줄이는 한편 자사 브랜드를 축소해서 관련한 부대비용을 절감하는데 성공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및 분석틀
2.1. 선행 연구
2.2. 분석틀
3. 일본 소비재시장 변화
4. 화장품시장의 변화
3.1. 경쟁구도
3.2. 유통구조
3.3. 소비자동향
4. 고세(KOSE)의 대응전략
5. 결론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 소비재 고세(KOSE) 유통 화장품 Japan consumer goods KOSE product distribution cosmetics

저자

  • 오태헌 [ Oh Tae Heon |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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