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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ジア主義と岡倉天心「アジアは一つ」言説
Pan-Asianism and Okakura Tenshin’s ’Asia is one.’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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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71-86
  • 저자
    筒井昭博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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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kakura Kakuzo (aka Tenshin; 1863-1913), as a pan-Asianist, is bilaterally recognized, positively or negatively according to whether he is regarded as being associated with Japan’s wartime imperialism. This paper, with consideration paid to the bifacial nature of pan-Asianism and historical context in which such two-sidedness of pan-Asianism was developed, aims to illustrate how this ambivalence in views on Okakura is brought about. Though originally attempting to seek Asian solidarity against the threat of Western imperialism in the nineteenth century, pan-Asianism in Japan enhanced its invasive nature with the growth of national strength of Japan. Such a change in nature of pan-Asianism was intervened by the ideation that Japan was to be a leader of Asian alliance. In Okakura’s writings a sense of superiority of his own nation is identified as well as a sense of Asian coherence; however, his sense of superiority of Japan over other Asian nations is rooted in the belief that an indigenous philosophy underlying Asian life outweighs Western civilization, and his belief in Asian unity is considered to be fairly ideational. This line of thought in his view on Asia and Japan reasonably appears to be quite contrary to Datsu-A-Ron (i.e., the “Leave-Asia” essay) -leaning mindset, which ended up in the Greater East Asian Co-Prosperity Sphere. Okakura Kakuzo, who advocated for oneness of Asia while at the same time asserting unique quality of Japan, leaves a room for misleading acceptance; yet his ideal of Asian unity is away from the aggressive type of pan-Asianism.
한국어
아시아의 일체성을 호소한 오카쿠라텐신(岡倉天心) (본명: 오카쿠라카쿠조(岡倉覚三); 1863-1913)에 대한 평가는 일체의 팽창주의적 정책과 오카쿠라의 언설 사이에 상관이 있음을 인정하는지에 의하여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나누어진다. 이 글은 오카쿠라 평가의 이러한 상반성에 관하여 아시아주의의 양의성, 또한 그와 나누기 어려운 근대 일본의 역사적 변천과의 관계를 포함해서 고찰을 시도한다. 19세기, 서양열강의 위협을 느껴 동양 국가들의 단결을 모색한 아시아주의는 일본이 강대되어 감에 따라 타국 침략을 용인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그러한 의식 변화에 개재한 것이 일본이 동양연맹의 맹주가 되어야 한다는 의식이었다. 오카쿠라에서도 아시아연대 의식과 더불어 일본우월 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아시아연대 의식은 이념 위상에서 아시아의 일체성을 주장하는 것이며, 또한 그의 일본우월 의식의 근원에 있는 것은 서양 근대문명보다 아시아의 본원적인 철학을 중시하는 사고였다. 이러한 사고는 대동아공영권에 이르는 당시의 탈아론(脫亞論)적 사고와는 반대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우월 의식도 섞여 있는 오카쿠라의 주장은 아시아주의 언설로 볼 때 오해를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타국침략을 용인하면서 아시아연대를 지향한다는 성격을 띠지는 않았다고 생각된다.

목차

Abstract
1. 序論
2. 岡倉評価の多様性
3. アジア主義の二面性
4. 岡倉におけるアジア連帯意識と日本優越意識
5. 結論
<参考文献>
<국문요지>

키워드

오카쿠라텐신 아시아주의 동양의 이상 Okakura Tenshin Pan-Asianism The Ideals of the East

저자

  • 筒井昭博 [ Tsutsui, Akihiro | 梨花女子大学 助教授 日本語学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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