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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과서 변천사를 통해 본 동사활용표의 타당성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Validity of the Verb Conjugation Tables through the History of Japanese Language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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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17-36
  • 저자
    장근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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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s the process of changes in the verb conjugation table in the history of Japanese language textbooks. The process of the Japanese verb conjugation table began based on traditional grammar (school grammar) and confirmed that there was a compromise between school grammar and Japanese language education for a considerable time. In the current 2015 curriculum, the validity can be recognized as a table based o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the first Japanese language textbook Japanese Reader published in 1973, introduces the conjugation table of school grammar. These forms include the 3rd curriculum ‘DaeHan-gyokwaseo’, the 4th ‘SiSa-yeongeosa’, the 5th ‘ParkYeong-sa’, ‘Bojinjae’, ‘CheonJae-gyoyuk’, the 6th ‘SeongAn-dang’, and ‘CheonJae-gyoyuk’. Second, the first language textbooks to present a verb conjugation table based on the perspective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s the 4th curriculum ‘GyoHak-sa’ and ‘HanLim-Publishers’. In ‘HanLim-Publishers’, the verb classification suggests a compromised form in which the names of school grammar (5-dan verbs, 1-dan verbs, and Irregular verbs) are used, and the names of conjugation forms (masu-form, ta-form) are introduced i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In the case of the ‘GyoHak-sa’, the conjugation form is presented in terms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completely out of the framework of school grammar. The conjugation table based on Japanese language education gradually expanded afterwards, and was completely settled from the 7th curriculum.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일본어 교과서의 변천사를 통해 동사활용표의 변화 과정을 검토하였다. 일본어 동사활용표의 변천 과정은 온전히 전통문법(학교문법)에 기반을 둔 활용표로 시작하여 상당 기간 학교문법과 일본어교육의 절충 과정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현재의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일본어교육에 기초를 둔 형태로 그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다. 분석의 결과 확인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1973년에 간행된 최초의 교과서인 『日本語讀本』에서는 일본 학교문법의 활용표를 그대로 도입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후 이러한 형태는 제3차 교육과정 ‘대한교과서’, 제4차 ‘시사영어사’, 제5차 ‘박영사’, ‘보진재’, ‘천재교육’, 제6차 ‘성안당’, ‘천재교육’에까지 이어진다. 둘째, 일본어교육의 관점에 입각한 동사활용표를 최초로 제시하고 있는 교과서는 제4차 교육과정 ‘교학사’, ‘한림출판사’이다. ‘한림출판사’의 경우 동사분류는 학교문법의 명칭(5단동사, 1단동사, 변격동사)을, 활용형의 명칭(ます형, た형)은 일본어교육을 도입한 절충된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교학사’의 경우는 학교문법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일본어교육의 관점에서 동사활용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본어교육에 기반한 활용표는 이후 점차 확대되어 제7차 교육과정부터는 완전히 정착하였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선행연구
3. 동사활용표의 도입과 변화
4. 동사활용표의 정착 및 문제점
5.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어 교과서 동사활용표 활용형 일본어 교육과정 문법교재 Japanese language textbooks Verb conjugation table Conjugation form Japanese curriculum Grammar textbooks

저자

  • 장근수 [ Jang Kun-soo | 상명대학교 한일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일본어학・일본어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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