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영화 속의 춤을 논하는데 있어 춤이 카메라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어 떻게 뛰어넘고 있는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춤과 카메라의 만남은 1894년 영화카메라가 개발되었던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춤이 가진 역동성은 영화기술을 증명하는데 가장 좋은 피사체였다. 춤과 카메라의 작업은 뮤지컬 영화와 춤을 소재로 한 영화 등 수많은 작품들을 창조하였다. 극장공연 자체 를 영화로 기록하는 작업들도 많아졌다. 1945년 마야 데런(Maya Deren)이 발표한‘카 메라를 위한 안무습작(A Study in Choreography for Camera)’을 계기로 춤을 영화기 법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댄스필름이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담아낼 수 없는 춤 움직임의 원칙을 탐구한 첫 번째 시도였다. 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춤을 카메라와 편집기술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춤으로 안무하는 방식 이 댄스필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댄스필름은 카메라가 가진 변형의 가능 성에 매료를 느낀 현대무용가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댄스필름 의 특징과 흐름을 살펴보고 캐나다 랄랄라 휴먼스텝스의 안무가 Eduard Lock이 안 무·감독한 댄스필름‘Amelia’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통해 확장되는 춤의 시공간을 탐구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II. 댄스필름의 특징 2.1. 춤과 카메라의 만남 2.2. 댄스필름의 흐름 III. 댄스필름‘Amelia'의 시공간 확장성 탐구 3.1. 안무가 Edouard Lock와 ‘Amelia’ 3.2. 카메라를 통해 확장된 ‘Amelia’의시공간 IV. 나오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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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엔터테인먼트협회 학술대회
간기
미발행
수록기간
2019~2025
십진분류
KDC 680DDC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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