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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과정에 나타난 연금술 상징에 대한 분석적 자문화기술지
An Analytical Autoethnography on Alchemy Symbols in Mother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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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3호 통권 48호 (2019.09)바로가기
  • 페이지
    pp.151-179
  • 저자
    김세희, 전순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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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perspective of analytic psychology, those are same processes that an alchemist can achieve psychological insight through projection towards the material and therapeutic relationship that extends consciousness through an acknowledged projection. Therefore, this study hypothesizes how the transition of a parent’s projection towards a child and the transformation of a material in alchemy are identical. It represents the process of Individuation. Jungian psychology required one’s own experiences for a deeper understanding. Hence, this study analyzed a researcher using the method of autoethnography with a personal experiences from parenting, own recorded dream and drawing. The paragraph is divided into researcher’s depression period, early parenting period, identifying with own child and then accepting separation. Meanwhile, these experiences were compared with Medieval alchemy processes such as stages of Nigredo, Viriditas and Albedo. Essential affection and dynamics of each stage were also interpreted through the symbols in alchemical works such as dissolve, death, descent, coagulation, combustion and separation. Consequently, the substance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dividual experiences of parenting could be expanding as part of Individuation.
한국어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연금술사들이 물질에 대한 투사를 통해 정신적 통찰을 얻은 것은 심리치료에서 피분석자가 투사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다. 이를 근거로 본 연구는 아이에 대한 부모의 투사 변화와 연금술의 질료 변환과정이 일치함을 확인하고, 융 심리학의 치료목표인 개성화 과정과 부합되는 부분을 찾아보았다. 분석심리학과 연금술 은 학문적인 이해를 위한 개인의 경험이 필요하며, 따라서 본 연구는 자문화기술지의 방식 으로 육아의 체험에서 얻은 내적 변화를 기술하였고, 연구자의 꿈, 10년간 그려온 그림들을 분석의 자료로 사용하였다. 내적 상실의 청년기 삶, 모성 역할을 대행한 육아 초기, 남성성 의 해체 이후 아이와의 동일시와 분리의 모든 과정을 흑화, 녹화, 백화, 적화의 중세 연금술 과정과 비교하고 각 단계의 정동과 역동의 변화를 용해, 죽음, 하강, 응고, 연소, 분리 등의 연금술 작업의 상징을 통해 해석하였다. 연금술의 변화 과정과 아이와의 관계의 비교를 통 하여 분석의 대상이 된 연구자는 개인의 육아 과정 안에서 개성화 과정을 발견하였으며 나 아가 육아의 과정이 부모에게 주는 보편적 인격 성장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았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 문제
II. 연구 방법
1. 자문화기술지
2. 연구절차
3. 연구의 주관성과 타당도
III. 연금술 문헌 연구
1. 연금술과 육아 그리고 두 번의 죽음
2. 분리
3. 원질료의 회복
IV. 심리적 죽음과 재탄생과정에 나타난 연금술의 상징
1. 흑화(Nigredo): 용해, 첫 번째 죽음
2. 녹화(Viriditas): 응고, 모성원리의 지배
3. 백화(Albedo): 연소와 분리, 두 번째 죽음
4. 검음보다 더 검은(Nigrum, nigrius, nigro): 재탄생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연금술 육아 자문화기술지 분석심리학 개성화 Alchemy Parenting Autoethnography Analytic Psychology Individuation

저자

  • 김세희 [ Kim, Se-Hee |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학예술치료학과 예술치료전공 박사과정 ]
  • 전순영 [ Chun, Soon-Young |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전공주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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