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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동사 ‘달리다’의 어휘유형론적 고찰 - 확률적 의미 지도를 활용하여 -
A Study of Lexical Typology on a Korean Verb tallita using the Probabilistic Semantic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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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언어유형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언어유형론연구 바로가기
  • 통권
    4권 1호 (2017.07)바로가기
  • 페이지
    pp.58-78
  • 저자
    정해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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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raditionally, motion verbs represent a transportation of a theme, and they are classified based on additory semantic elements, such as roles of a theme, manners, and paths. As motion verbs have different meanings, it is difficult to analyze the basic conceptual elements of each verb in the perspective of lexical typology. So a denotation approach of lexeme is needed rather than a sense approach. This study used the probabilistic semantic map as an alternative tool for cross-linguistic comparisons of lexemes, which based on similarity and examplar semantics. It tried to display the probabilistic semantic map of tallita , the Korean motion verb using parallel texts. In this semantic map, tallita shares meanings of the corresponding English motion verb run with another Korean motion verb tallyekata , that has an aspectual feature of the progressive. And in many situations, more meanings of the English run were translated to the Korean tallyekata , these semantic mappings are illustrated in this conceptual space better as well.
한국어
전통적으로 이동 동사는 대상의 위치 변화를 나타내는데, 이동 객체 의 역할, 방식, 경로 등의 부차적 의미 요소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하지 만 어휘유형론의 관점에서 다양한 이동 동사의 의미를 기본적인 개념 요소 로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어휘소에 대한 의의 접근보다 지시 접근이 유용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유사성과 실례 의미론에 기반한 확률적 의미 지도를 언어 간 어휘 비교를 위한 대안적 도구로 활용하였다. 또한 병 렬 텍스트에 나타난 한국어 이동 동사 ‘달리다’의 확률적 의미 지도를 통해 그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는데, 의미 지도에서 영어 이동 동사 run의 의미 중 일부는 ‘달리다’에 대응하였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주로 ‘달려가 다’로 번역되었다. ‘달리다’와 의미를 공유하면서도 구별되는 ‘달려가다’는 진행의 상적 자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런 의미 사상은 의미 지도의 개념 공간을 통해 더 잘 나타낼 수 있었다.

목차

초록
1. 머리말
2. 이동 동사의 유형론
3. ‘달리다’의 확률적 의미 지도
4. 토의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동 동사 어휘유형론 지시 접근 유사성 실례 의미론 확률적 의미 지도 motion verb lexical typology denotation approach similarity examplar semantics probabilistic semantic map

저자

  • 정해권 [ Haegwon Jeong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언어유형론학회 [Association for Linguistic Typology]
  • 설립연도
    2014
  • 분야
    인문학>언어학
  • 소개
    본 학회는 2012년부터 '언어유형론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14년 3월 1일부로 학회 창립을 선언하게 되었고 창립 과정 및 목적을 밝히면 다음과 같습니다. 홍재성 교수(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2012년 2월 이전 서울대 불문과 교수)는 언어유형론 및 이에 바탕을 둔 한국어 문법 연구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관심 있는 이들이 함께 모여서 공부하고 토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당시 한국언어학회 회장으로서 “세계언어학자대회”의 서울 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영준 교수(중앙대 영문과 교수, 당시 한국언어학회 총무이사)와 구체적인 논의를 하게 되었고, 2009년 4월 “언어유형론 연구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홍재성 교수가 회장, 문숙영 교수(서울대 국문과)가 총무를 맡았고, 그 밖에 장영준, 목정수(서울시립대 국문과), 임동훈(이화여대 국문과), 박진호(서울대 국문과), 이정훈(서강대 국문과) 교수 등이 주축 멤버가 되었고, 여러 대학의 강사,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연구회의 운영 방식은, 반년 또는 1년 단위로 하나의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관한 언어유형론의 대표적인 저작들을 학습하고, 반년마다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여 연구한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매달 2회(둘째, 넷째 월요일. 학기 중에는 18:30~22:00, 방학에는 13:30~18:00) 공부 모임을 가져 오고 있고, 매년 두 차례 연구발표회를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2009년 9월의 제1회 연구발표회부터 2014년 1월의 제8회 연구발표까지 총 여덟 차례의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4년 6월 30일과 7월 1일에는 이틀간 서울대학교에서 한국 언어유형론 학교를 개설하고 동일한 곳에서 7월 2일에 제1회 학술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언어유형론연구 [Linguistic Typology Research]
  • 간기
    반년간
  • pISSN
    2383 - 5206
  • 수록기간
    2014~2023
  • 십진분류
    KDC 701 DDC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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