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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明治)유신’과 ‘다이카(大化)개신’
The ‘Meiji Restoration (明治維新)’ and the ‘Taika Reforms (大化改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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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5-75
  • 저자
    송완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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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understanding of the Meiji Restoration (明治維新) in Japan is currently recognized as a subject that needs to be discussed with their merits and demerits together. In this regard, the understanding of the Meiji Restoration still must be an ongoing issue regardless of the physical time of the 150th anniversary of the Meiji Restoration. Was the Taika Reforms in the mid-7th century a reformation only in Wa (倭, the oldest recorded name of Japan)? Did other countries in East Asia, particularly Baekje and Goguryeo on the Korean Peninsula, fade into the mists of history because there was no reformation like the Taika Reforms(大化改新)? It can be said that the Taika Reforms, as another ‘restoration’ in ancient times, with time differences between ancient and modern times, were the product of modern historians’ attempts to distort history under these questions. This indicates that the two reforms called the Meiji Restoration and the Taika Reforms have something in common despite their different space and time.
한국어
현재, 일본 국내에서의 메이지유신에 대한 이해는 그 공(功)과 과(過)가 함께 논의되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 그런 점에서 메이지유신에 관한 이해는 150주년이라는 물리적 시기와 무관하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문제인 것만은 틀림없다. 아울러 7세기 중엽의 ‘다이카(大化)개신’은 왜국(일본)만의 개혁이었던가. 관련하여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들, 특히 한반도의 백제와 고구려는 다이카개신과 같은 개혁이 없었기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까지 하게 된 것인가. 이상의 문제의식 아래 고대와 근대라는 시간적 차이를 두면서도 고대의 또 하나의 ‘유신’으로서 다이카개신은 일본근대가 만들어낸 공정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결국 메이지유신과 다이카개신의 두 개혁이 시공간을 달리하면서도 일맥상통하는 것임을 말해준다.
일본어
今のところ日本国内での「明治維新」についての理解はその功と過がともに論議されるのと思われる。そのことで「明治維新」に関する理解は150周年という物理的な時期とは関わらず今も現在的に進行中の問題であるのは間違いない。また7世紀半ばの「大化の改新」は倭国(日本)だけの改革であったのか。それと関連して東アジアのほかの国々、特に韓半島の百済と高句麗は「大化の改新」のような改革がなかったから歴史の裏舞台に消えてしまったのか。以上の問題認識の下で古代と近代という時間的な差はありながらも古代のもう一つの「維新」として「大化の改新」は近代歴史学が作り出した工程の産物ということがわかる。これは結局「明治維新」と「大化の改新」という二つの改革が時空間を異にしながらも一脈相通するのであ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다양화하는 메이지기 이해
Ⅲ. 다이카개신 연구사의 흐름
Ⅳ. 근대일본의 산물로서의 개신과 유신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메이지유신 다이카개신 개혁 유신 개신 Meiji Restoration Taika Reforms reformation restoration reform

저자

  • 송완범 [ Song, Whan-bhum | 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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