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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드라마에 나타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이미지 연구 -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트렌디 드라마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mage of ‘Design’ and ‘Designer’in Korean TV Dramas - Focusing on Trendy Dramas from the Late 1990s to the Mid 200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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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99-137
  • 저자
    안영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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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y analyzing the images of design and designers shown in the TV drama,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dentify the actual public-recognized ‘design’ and ‘designer’ entities, prepare basic data on the direction of image construction, and further establish desirable awards. To this end, four TV dramas featuring designers were analyzed, examining the role of ‘design’reproduced in the drama and the way they express their work, and analyzing the look, professionalism, and role of ‘designer.’ As a result, ‘design’ in the drama was first represented by visual images that could be seen as synonymous with ‘sketch’, secondly, it was an effective means for generating profits for companies, and thirdly, design as a means of expressing social class. Despite the diverse roles of ‘design’ in society, the design that the drama was represented was converging in this way. Next, the designer's image is divided into a brilliantly trained designer and a simple, passionate and talented designer. This representation creates a typical image of a female designer. In addition, the designer's professionalism made sketching a top priority in all four dramas. This seems to be based on reality, but as John Fiske puts it, it is a fragmentary representation of the ‘coded reality’. The images of designs and designers produced through drama are repeated in a customary and standardized form. Therefore, more thorough preliminary investigation and practical observation are required in drama reproduction.
한국어
본 연구는 TV 드라마에 나타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이미지를 분석해 봄으로써 실제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실체를 파악하여, 보다 발전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 나아가 바람직한 상(像)을 정립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TV 드라마 네 편을 분석하여, 드라마에 재현된 ‘디자인’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표현 방식을 고찰하고 ‘디자이너’가 갖는 외형 이미지와 전문성, 역할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드라마 속 ‘디자인’은 첫째, ‘스케치’와 동의어로 보일 수 있을 만큼 시각적 이미지로 대변되고 있었으며, 둘째, 기업의 이윤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며, 셋째, 디자인은 사회적 계급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나타났다. 사회 내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가 주목한 '디자인'은 경제적 성과로 수렴되고 있었다. 또한 ‘디자이너’의 이미지에 관하여서는 전문 교육을 받은 화려한 모습의 디자이너와 열정과 실력을 갖춘 소박한 모습의 디자이너로 양분되었는데, 특히 이러한 재현 방식은 여성 디자이너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한 디자이너의 전문성은 네 편의 드라마 모두에서 스케치 능력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었다. 이는 현실에 기반한 것처럼 보이지만, 존 피스크(John Fiske)의 말대로 ‘부호화된 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를 통해 생산되는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이미지는 관습적이고 정형화된 형태로 반복되고 있으며, 따라서 드라마 재현에 있어서 보다 철저한 사전 조사와 실제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목차

I. 서론
Ⅱ. 트렌디 드라마의 등장과 드라마의 사회적 작용
Ⅲ. 드라마에 표현된 ‘디자인’에 대한 분석
Ⅳ. 드라마에 재현된 ‘디자이너’의 이미지 분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디자인 드라마 한국 디자이너 한국 디자인 트렌디 드라마 Design Drama Korean Designer Korean Design Trendy Drama

저자

  • 안영주 [ Ahn, Young-Joo |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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