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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소설의 중국어 번역본에 나타난 ‘자국화(naturalizing)전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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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지식인문학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지식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1권 1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85-109
  • 저자
    양레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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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 박완서 작품의 중국어 번역 출간물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그 속에 나타나는 번역의 자국화 전략을 고찰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번 역이 지향해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한국의 저명한 여류 문학가인 박완서의 작품은 한중 수교 이래 장편소 설 5편과 단편소설집 2편, 동화집 1편 및 중단편 10편의 소설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다. 일찍이 박완서의 소설은 사용된 언어가 매우 세밀하며, 다루고 있는 소재들도 매우 폭넓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박완서 소설이 지니는 예술적 특징은 번역가들이 맞닥뜨려야 하는 고충이기도 한 데, 본고에서는 박완서 작품의 중국어 번역본을 통해 이러한 예술적 감성 이 어떠한 방식으로 번역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본고에서는 박완서 소설 작품의 번역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국화 전략의 양상에 주목하였는데, 이를 정리하면 내용을 첨가하거나 독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익숙한 개념이나 단어로 치환하는 경우 그리고 원문의 의미를 설명하듯 풀어서 번역하는 경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 한 번역의 자국화 전략은 가독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를 발휘 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원문의 의미가 훼손되거나 은폐되 는 경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번역의 미학을 살리기 위해 서는 문화적, 언어적 특징들을 충분히 고려한 번역어 강구의 과정이 필요 할 것이며, 이는 번역 과정에서 끝없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하겠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박완서 소설 번역에서 드러난 ‘자국화이론’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박완서 번역 자국화 이국화 치환

저자

  • 양레이 [ 楊磊 | 북경제2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지식인문학연구회 [Knowledge Humanities Research Group]
  • 설립연도
    201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간행물

  • 간행물명
    지식인문학 [Journal of Knowledge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671-9746
  • 수록기간
    2019~2020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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