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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잡지 『민도』에 드러난 민중문화 운동의 실천과 양상 ─ 1980년대 한국의 민중문화 운동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Practice and Aspects of the Popular Culture Movement Revealed in 『Mindo』 : Focusing on the Relation of Korean Popular Culture Movement in the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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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0권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43
  • 저자
    신재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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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analyze cultural movement of people for the Zainichi magazine 『Mindo』 in fluenced by the Korean popular culture movement in the 1980s. In the 1980s, there was a historic collapse of the communist Eastern Europe. Similarly, the Korean community in Japan underwent identity crisis. During this time, the popular cultural movement developed actively in Korea. This cultural movement affected the society of the Zainichi people also. In this context, discussions on establishment and activation of popular culture developed in the Zainichi society. Because of this situation, a Zainichi magazine, called 『Mindo』was launched which was supposed to be the center of the people’s cultural movement. The functions of the magazine were manifold. Instead of only securing the unique identity of Zainichi society to overcome the Crisis of a Society, the magazine tried to acquire universality through popular culture and publishing world literary work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재일조선인 잡지 『민도(民涛)』의 민중문화 운동의 실천양상을 1980년대 한국의 민중문화 운동의 영향관계 속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1980년대는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라는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재일조선인 사회 내적으로도 세대, 계층간의 갈등에 의한 위기가 초래되었던 시기였다. 또한 당시는 한국의 민중문화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며 성과를 내던 시기였다. 이러한 민중문화 운동의 흐름은 재일조선인 사회에도 영향을 미쳐 재일조선인 민중문화 운동의 복권을 가속화했고, 당시 아이덴티티의 위기라는 시대적 현안 속에서 재일조선인 민중문화의 구축과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재일조선인 사회에서 전개되게 된다. 『민도』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재일조선인을 위한 자유로운 문예공간을 표방하면서, 재일조선인 민중문화운동의 구심점이 되고자 했던 잡지였다. 이렇듯, 『민도』는 재일조선이 민중문화 운동의 현실과 전망에 대해 다수의 좌담회와 특집기사 등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재일조선인의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민중문화를 구축하고 민중 차원의 보편성을 획득하는 것을 통해 조국과 일본 어디에도 매몰되지 않은 채 제 3세계 민중・문학과의 연대해 나갈 것이라는 세계문학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성립하고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1980년대 한국, 재일조선인 민중문화 운동과 『민도』
3. 권두언을 통해 살펴 본 민중문화 운동의 실천과 영향관계
4. 잡지의 구성과 편집방식에 반영된 민중문화 운동의 영향
5. 좌담회를 통해 살펴본 민중문화 운동과 재일조선인 문학
6.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재일코리안 재일조선인 잡지 민도 재일조선인 민중문화운동 1980년대 민중문화운동 이회성 Korean residents in Japan Zainichi mindo Leehoesung cultural movement

저자

  • 신재민 [ Shin Jaemin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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