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behavior of workers, self-report questionnaires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Korea, Suicide Behaviors Questionnaire–Revised) were completed by 667 workers at 5 workplaces in C province in Korea from April to July 2016.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high and mid-high job stress groups had higher suicidal behavior ratings than the low group, and the high group had higher ratings than the mid-low group (F=7.50, p <.001). The depression group showed higher suicidal behavior than the normal group (t=249.55, p<.001), and the rating was higher for the alcohol use disorder group than the normal- and problem-drinking groups (F=9.94, p<.001). The regression model explained 30% of the variation in workers’ suicidal behaviors (F=18.86, p <.001), with significant variables such as depression (=0.41, p <.001), female (=0.13, p =.002), and job stress (=0.08, p =.042).
한국어
본 연구는 직장인들의 자살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며, C지역 근로자 200인 이상의 5개 근로사업장에서 2016년 4월부터 7월 사이에 자발적 설문에 참여한 6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사용한 척도는 직무스트레스 단축형 측정도구, 우울척도, 알코올사용장애 선별검사, 자살행동 척도 등이었다. 연구결과 직무스트레스 중상위군 및 상위군이 하위군보다, 상위군이 중하위군보다 자살행동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F=7.50, p<.001), 우울군이 정상군보다 자살행동점수가 높았 고(t=249.55, p<.001), 알코올사용장애군이 정상음주군과 문제음주군에 비해 자살행동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9.94, p<.001).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감이 심할수록(=0.41, p<.001), 여성직장인인 경우(=0.13, p=.002), 직무스트레스가 심할수록 (=0.08, p=.042) 자살행동에 대한 예측력이 높았으며, 자살행동에 대한 예측변수들의 총 설명력은 30%였다(F=18.86, p<.001). 따라 서, 직장인들의 자살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울 및 직무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집단을 선별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시행하기를 제안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절차 5. 자료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특성과 측정변수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우울, 음주 및 자살행동의 차이 3. 직무스트레스수준별, 우울수준별, 음주수준별 집단 간의 자살행동의 차이 4. 연령, 직무스트레스, 우울, 음주 및 자살행동 간의 상관관계 5.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