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Emotional Dissonance of Public Sector Workers on Cynicism - Focusing on Fire-fighting Officers -
공공부문 종사자의 감정부조화가 냉소주의에 미치는 영향 -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motional dissonance of firefighters on cynicism and provide useful policy implications in order to help them overcome cynicism and improve their public services. Using variance and regression analysis, this study analyzed the data from 297 firefighters working in Busan Fire Service Headquart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motional supp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on cynicism about people and organization whereas emotional acting has a negative effect on cynicism about people and organization, which is true for the entire workers as well as the only field workers. Secon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administrative workers only, it was found that emotional supp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on cynicism about people and organization, while emotional acting has no significant effect. This study suggests that we should provide counseling or psychotherapy services for firefighters experiencing emotional suppression and improve legal and institutional frameworks to address the problem of cynicism among public sector workers.
한국어
본 연구는 공공부문 종사자 중 소방공무원이 느끼는 감정부조화가 냉소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 으로 고찰하고,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소방공무원들의 냉소주의 극복을 위한 유용한 정책적 함의 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는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297명의 사례를 t 검증, 분산분 석 및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첫째, 감정억제 요인은 조직냉소주의와 국민냉소주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감정연기 요인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 다. 둘째, 행정직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감정억제는 국민냉소주의와 조직냉소주의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감정연기는 어떠한 유의미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현장 직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전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와 마찬가지로, 감정억제는 국민냉 소주의와 조직냉소주의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감정연기는 국민냉소주의와 조직냉소주 의에 모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냉소주의의 해소를 위해 감정억제를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상담이나 심리치료 서비스의 제공과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이유 없는 민원인의 저항에는 단호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법적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분석의 틀 2. 연구설계 3. 측정도구의 신뢰도 분석 Ⅲ. 결과 및 논의 1. 인구사회학적 특성 2.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감정부조화와 냉소주의 차이 분석결과 3. 회귀분석결과 Ⅳ.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