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가재의 『정토론』에 드러난 왕생요인(要因)과 왕생인(人)
The Study of Wangsaeng Factors and Wangsaeng People Revealed Gajai's 『Jungtol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73-106
  • 저자
    정관균(법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79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Gajai who converted from Sublonjong to Jungtojong, analyzed the disputes of 12 volumes of scriptures and 5 volumes of 2 phrases in the contents revealed in the Book of 『Alakjib』. In addition, he reconstructed 『Jungtolon』, clearly describing and comparing the works so that the public can easily understand them while adding his own views. The content of this paper is based on a case study which proves the theory of Sublonjong and other observations of commentary. In addition, by the way of answering in the way of the dialogue, it occupied a considerable position and influence in the process of the development of the Pure Land law at that time. Especially, the contents which conflict with the contradiction of the factor of wangsaeng on the Jungtosambusūtra expressed in the Pure Land were solved. If we talk about the core of 『Jungtolon』, we first discuss the point of Samsinjungto, then we can going born some people to pure land, then going born to pure land through some execution, Finally, we discussed how we can going born pure land by relying on some reason. Conclusively speaking, these discussions are based on those who have preserved and preserved the essence first, those who followed bodhi citta, and those who have endured the lasting dependence on the power of Amitabha You can do going born. In this way, the lobsters had a profound effect on those who studied pure land at the time after attempting an amicable interpretation with the paper making method. The theory of Gajai's wangsaeng to the pure land is well worthy of study.
한국어
섭론종에서 정토종으로 전환한 가재(迦才)는 도작이 찬술한 『안락집(安樂集)』에 드러난 내용에서 12부의 경전과 5부 2게송의 논장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자기의 견해를 덧붙여 기술하면서 세간의 대중들이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을 명백하게 귀납하고 비교해서 『정토론(淨土論)』으로 재구성하였다. 본 논서의 내용은 다분히 섭론종의 이론과 소부의 기타 경론의 이치를 입증한 실례를 들어서 논술하였다. 이와 더불어 문답의 방식으로 해답함으로써 당시 정토법문이 발전하는 과정에 상당히 중요한 지위와 영향을 점유하였다. 특히 정토삼부경에 표출된 정토에 왕생할 요인의 모순과 충돌하는 내용을 해소시켰다. 『정토론』에서 논하는 그 핵심을 말한다면, 먼저 삼신정토의 관점을 논한 다음에 어떤 사람들이 정토에 왕생할 수 있고, 다음에 어떤 수행을 통해서 정토에 왕생할 수 있으며, 끝으로 어떤 이치에 의지해서 정토에 왕생할 수 있는지를 논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먼저 정념(正念)을 보호하여 유지한 사람들, 다음에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사람들, 끝으로 아미타불의 타력에 의지한 인연을 원만하게 구족한 사람들이 바로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가재는 정토법문을 가지고 원만한 해석을 시도한 다음에 당시 정토를 연구한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가재의 정토왕생에 대한 이론은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인정되는 부분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왕생요인(要因)과 왕생인(人)의 분석과 의의
1. 『정토론(淨土論)』의 구성내용
2. 정토삼부경의 왕생요인(要因)과 왕생인(人)
3. 가재의 왕생인(人)과 왕생요인(要因)
4. 가재의 왕생사상의 의의
Ⅲ.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재 정토론 정토종 왕생요인(要因) 왕생인(人) 정토 왕생. Gajai Jungtolon Jungtojong wangsaeng factors wangsaeng people the pure land wangsaeng.

저자

  • 정관균(법상) [ Jung, Kwang-gyun(Ven. Bup-sang) |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정토학연구 제31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