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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고전읽기 방법에 대한 제언
A Suggestion for a Method to Read Philosophical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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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6집 (2014.01)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37
  • 저자
    김치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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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reading classics is at the zenith of humanities learning. It is because humanities learning has the purpose "not to simply transfer knowledge but to critically accept and newly utilize knowledge" and reading classics is efficient to accomplish the purpose. Nevertheless, as the methodology of the current reading classics emphasizes only functions, it can not help being considered to be rather outda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 method to read specially philosophical classics that readers feel difficult among reading classic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this study divided philosophical classics into authors of philosophers, classical texts and philosophical ideas of contents and reviewed parts to be careful. Even though it was divided into 3 parts, in conclusion the core points are that classics should not be understood as fixed but discourse subjects should be derived through concrete connections. At present, even our educational area focuses quantified performance. As a result, reading classics also totalizes the field and quantity and just reading classics is considered to lead us to have character. However, because character is originally inborn and universal quality to human beings, it should not be limited to the cramming method of teaching. In this connection, the goal of reading classics should be based on fostering character through reading classics.
한국어
고전읽기는 인문교육의 최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 하면 인문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 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표 가 있고, 고전 읽기는 그 목표를 성취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고전읽기의 방법론은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다 보니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이 연구에서는 고전읽기 가운데서도 특히 독자들이 어려워하는 철학 고전읽기 방법의 제언을 목표로 삼았다.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철 학고전을 철학자인 저자, 고전인 텍스트, 콘텐츠인 철학사상으로 나누 어 유의해야 할 부분을 검토해보았다.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것들을 관통하는 요지는 고전을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파 악하지 말고, 구체적인 맥락을 통해서 담론주제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 요하다는 점이다. 오늘날 우리는 교육의 영역에서조차도 계량화된 성과를 중시하는 상 황에 이르렀다. 그 결과 고전읽기조차도 그 분야와 수량을 집계하고, 마치 그것을 읽기만 하면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출 수 있는 것처럼 생각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인성은 인간이 본래 타고난 고유하면서도 보편적 인 자질을 말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에 그치면 안 된다. 같은 맥락에 서 고전읽기의 목표는 그것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데 두어야 한다.

목차

요약
1. 들어가는 말
2. 저자로서 철학자의 이해
3. 고전으로서 텍스트의 이해
4. 콘텐츠로서 철학사상의 이해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키워드

철학고전 고전읽기 인문교육 철학자 고전 텍스트 철학사상 Philosophical Classics Reading Classics humanities learning authors of philosopher classical texts philosophical ideas.

저자

  • 김치완 [ Kim, Chi-Wan |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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