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교육과정개정안에서는 고등학교 한문과의 교육목표에 대해 다 음과 같이 분명히 정하고 있다. 한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한문 독해와 언어생활에 활용하 며, 다양한 유형의 한문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심미적으로 향유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삶과 지혜 를 이해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고, 전통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며, 한자문화권의 문화에 대 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한자문화권 내에서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 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지닌다. 현행 고등학교 한문교과서의 내용은 이렇게 제시된 교육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충분한 것인가? 특히 건전한 가치관과 인성함양과 관련되었 는 사상류의 수록상태는 어떠한가? 사상류 중에서도 『論語』경문의 수록 상태는 어떠하며, 새로운 경문을 제시할 필요는 없는 것인가? 이러한 의문의 해결을 위해 『論語』의 가치를 재평가해보고, 재확인 하여 한문교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등 학교 한문교과서 내 『論語』수용양상과 그 내용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를 통하여 한문교과서 내에서 『論語』의 단원구성을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論語』교육의 지향점 및 지도방안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기 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經文을 제시해 보았다.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5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