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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不了’의 사용 환경과 의미 고찰
‘吃不了’的意思和使用范畴
‘흘불요’의 사용 환경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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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13.01)바로가기
  • 페이지
    pp.7-33
  • 저자
    김민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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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吃不了’는 ‘了(liǎo)’가 ‘完’, ‘结束’의 의미를 나타내는 ‘동작 미완료’로 쓰이는 경우와 ‘了(liǎo)’가 ‘완료’의 의미를 가지지 않고 ‘不了’ 자체로 ‘동작 실행의 불가능’을 나타내는 경우로 나누어 사용 환경과 의미를 구 분할 수 있다. ‘동작 미완료’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시 ‘양적 과다로 인한 동작 미완 료’와 ‘심리적․신체적 요인으로 인한 동작 미완료’로 나눌 수 있다. ‘양 적 과다로 인한 동작 미완료’는 ‘음식물이나 임무․부담 등이 너무 많은 것’이 전제 조건으로 작용하며, ‘다 먹을 수 없다’로 해석할 수 있다. ‘吃 不了’의 앞이나 뒤에 ‘这么多,这许多’ 등 ‘많음’을 나타내는 표현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吃不了’의 앞에 ‘一时, 暂时’와 같은 시간 표현을 두어 ‘(일정 시간 내에 다 먹지 못하는)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표현하기도 한다. ‘심리적․신체적 요인으로 인한 동작 미완료’는 동작 행위자의 심 리적․신체적 상태나 선호도, 혹은 섭취량 등의 제약이 전제 조건으로 작용하며, ‘얼마 먹지 못하다’로 해석할 수 있다. ‘吃不了’의 뒤에 ‘很多, 多少’와 같은 추상적인 양을 제시하거나 수량구를 이용한 소량의 표현 을 두어 ‘동작 행위자의 섭취량이 적음’을 강조하기도 한다. ‘동작 실행의 불가능’ 역시 사용 환경에 따라 ‘환경적 제약’과 ‘주관적 제약’으로 나눌 수 있다. ‘환경적 제약’은 행위 대상(음식물이나 임무 등)의 상태나 시간적 제약, 음식이나 임무 등을 제공받을 기회의 부재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제약을 말하며, ‘주관적 제약’은 동작 행위자의 심 리적․신체적 상태나 능력의 부족 등 개인적 상황에 의한 제약을 말한 다. 이 경우는 모두 ‘먹을 수 없다’ 혹은 ‘먹지 못하다’로 해석한다.
중국어
本文在前人研究的基础上,对“吃不了”的意思和使用范畴进行了 分析和比较。现有的词典对“吃不了”的解释过于简单,但实际上“吃 不了”往往在不同的环境里表示不同的意思。“吃不了”中的“了”有时 表示“完、结束”,这时“吃不了”的意思等于“吃不完”。按照前提条 件,我们还可以把表示“吃不完”的“吃不了”分别翻译成“다 먹을 수 없다(无法全吃光)”和“얼마 먹지 못하다(只能吃一点)”。翻译成“다 먹을 수 없다(无法全吃光)”的时候,“吃不了”的前后往往出现“这么 多,这许多”等强调“数量多”的词组,一般在施事者已经知道受事对 象的数量的情况下使用这些词组。但翻译成“얼마 먹지 못하다(只 能吃一点)”的时候,后面往往出现“很多,多少”等不确定的数量或者 “一只”、“两口”等数量词来强调只能吃少量。 “吃不了”中的“了”不表示“完、结束”,而以整个“不了”形式作为一 种语法成分的时候,“吃不了”就表示“主、客观条件不允许吃”。这时 能把“吃不了”翻译成“먹을 수 없다(不能吃)”。“먹을 수 없다(不能 吃)”的原因还可以分成两种类型,其一,食物、任务等受事对象的 状态、时间、机会等环境条件不允许吃;其二,施事者的身体、精 神上的问题以及能力不足等主观条件不允许吃。 另外,“吃不了”后面出现‘多久,几年'等不确定的时间时,我们还 要把“吃不了”翻译成“얼마 먹지 못하다”。不过,这时的“얼마”指的 不是数量,而是时间。这个时候“吃不了”表示“能吃,而且能吃完, 可是维持不了多久”。

목차

요약
1. 들어가는 말
2. ‘吃不了’의 位相과 ‘吃不了’ 구조
3. ‘吃不了’의 사용 환경과 의미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中文摘要>

키워드

‘吃不了’ 가능보어 의미 ‘V+不了’ 형식 가능보어 부정형 ‘吃不了’ 可能補語意味 ‘V+不了’ 形式 可能補語否定形

저자

  • 김민선 [ 金旼宣 | 제주대학 중어중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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