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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존슨의 『에피그램』(Epigrams)에 나타난 시적 주제 연구
A Study of Poetic Themes in Ben Jonson’s Epi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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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사회과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3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265-284
  • 저자
    김희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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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Ben Jonson’s poems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epigrams, lyric poems, and meditative poems. Of these categories, his Epigrams constitute the best example of his literary point of view and thought. Jonson sets a high value on these poems and the social role of poets, emphasizing morality and ethics. Through his Epigrams, he shows how men should live by satirizing moral corruption. He also depicts people who live a true and noble life through his panegyric poems. His Epigrams can therefore be broadly divided into ‘satiric epigrams’ and ‘panegyric epigrams’. In his ‘satiric epigrams’, he does not criticize specific people. Instead, he mocks and attacks common types of people who display a variety of social evils. In contrast, real and exemplary figures appear in his ‘panegyric epigrams’, and to these individuals he shows not only praise and respect but also idolization. The most unique aspect of his ‘panegyric epigrams’ is his depictions of people who patronize him. These include many female supporters, whom he portrays as ideal women. In addition to his ‘satiric epigrams’ and ‘panegyric epigrams’, Jonson’s epigrammatic oeuvre extends to epitaphs and epistles. These reveal his personal feelings on life and death. Of special note are his epitaphs on the deaths of his daughter and son in which he achieves poetic brilliance through the expression of his saddest emotions.
한국어
벤 존슨(Ben Jonson)의 󰡔에피그램󰡕(Epigrams)은 그의 세 가지 시 부류들 즉 에피그램, 서정시 그리고 명상시 중 그의 문학관과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그는 시와 시인의 사회적 역할을 중시하고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는데 자신의 시에서 도덕적 타락을 풍자적으로 나타냄으로써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훌륭한 인물들에 대한 찬양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진정하고 고귀한 삶을 사는 인물의 전형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처럼 존슨의 󰡔에피그램󰡕은 크게 ‘풍자적 에피그램’(satiric epigrams)과 ‘찬양의 에피그램’(panegyric epigrams)으로 나눌 수 있다. ‘풍자적 에피그램’에서 그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비판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사회악을 가진 일반적 유형의 인물에 대해 조롱하고 일침을 가한다. 반면 ‘찬양의 에피그램’에서는 실제 모범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그는 이들에게 찬사와 경의를 표할 뿐만 아니라 우상화까지 시켜 나타내고 있다. ‘찬양의 에피그램’에서 특이한 점은 시 내용의 상당 부분을 자신에게 아낌없이 후원해준 이들에 대한 내용으로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후원인들 중에는 여성들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을 칭송하는 시에서는 이상적인 여성상을 나타내고 있다. ‘풍자적 에피그램’와 ‘찬양의 에피그램’ 외에도 󰡔에피그램󰡕에는 애도시(epitaph)와 서간체(epistle) 형식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시를 포함 시킴으로써 에피그램의 시 양식을 확장 시킨다. 대표적으로 딸과 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시를 통해 그는 자신의 가장 슬픈 감정을 시인으로서 잘 표출하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존슨의 문학관
Ⅲ. 존슨의 에피그램: ‘풍자적 에피그램’과 ‘칭송의 에피그램’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벤 존슨 에피그램 17세기 영시 풍자와 찬양시 이상적 사회 Ben Jonson Epigrams 17th century English Poem satiric and panegyric poems ideal society

저자

  • 김희주 [ Kim Heeju | 부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시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예술 분야의 연구를 진작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 지원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별로 총무부, 교육부, 편집부, 연구부, 사업개발부로 업무영역을 나누어서 학술지 및 학술 도서의 출판, 기획도서 발간, 심포지엄 개최, 초청강연, 공개강연, 특강, 콜로키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사회과학연구 [Institute for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간기
    계간
  • pISSN
    2093-8780
  • 수록기간
    200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51 DDC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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