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omparative differences in the patterns of consumption of single-person income households in both Korea and Japan. The analysis of the results led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untries on the expenditure on food and non-alcoholic beverages. However, the expenditure on such things as housing, water, electricity, culture, and recreation was found to be higher for Japan. In terms of all the other expenses, Korean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found to have a higher spending rate. Secondly, regarding the differences in consumption patterns, it was found that consumption related to social participation, leisure activity, and fashion is relatively higher in Korea. The following implications can be derived from these results: It appears that businesses should build a marketing strategy that fits the rapidly growing consumption patterns of single-wage-earning person households. Moreover, governments should reflect the needs of single- person income households in their policy-making decisions.
한국어
본 논문이 목적은 한・일 1인 근로자 가구의 소비패턴의 차이점을 규명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소비지출 구성항목별 차이를 보면, 식료품・ 비주류음료 항목은 한・일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거・수도・광열, 교양・오 락, 기타 소비지출 항목이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이 한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다른 항목은 모두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비패턴의 차이 에 있어서는 사회적 참여 소비, 다양한 활동 지향형 소비, 유행 추구형 소비 모두 한국의 1인 근로자가구가 상대적으로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얻을 수 있 는 시사점을 기업과 정부의 정책 차원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기업은 빠르게 증가 하고 있는 1인가구의 소비성향에 맞는 마케팅전략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사 회활동에 적극적인 1인 근로자가구의 성향을 반영하여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 확보 등 의 정책적 고려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와 연구문제 도출 3. 연구결과 3.1. 연구방법론 3.2. 한・일 근로자 1인가구의 규모 및 특징 3.3. 한・일 1인 근로자가구 소비지출 추이 비교 3.4. 한・일 1인 근로자가구의 소비패턴 분석 4.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1인 가구소비성향근로자일본한국지출single person householdconsumption trendswageearnerJapanKoreaexpenditure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