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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미황사 ????

해남 미황사의 근대기 불화
Modern Buddhist Paintings at Mihwangsa Temple in Hae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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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악미술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악미술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3-75
  • 저자
    최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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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t Mihwangsa Temple in Haenam are four Buddhist paintings produced in the mid-20th century. The first of the four, Guardian Deities (Sinjungdo), is hung on the western wall of Daeungjeon Hall, the temple’s main prayer hall; the remaining three -- Tejaprabha Buddha (Chiseonggwang Yeoraedo), Mountain God (Sansindo), and Solitary Saint (Dokseongdo) --are enshrined in Samseonggak Hall. The paintings were done in 1943 by monk-artist Kim Il-seop, who is widely regarded as a leading figure in Korean modern Buddhist painting. Made when the artist was in his early forties, the paintings show fine examples of the style developed by Kim Il-seop when his reputation as a Buddhist painter was at its peak. The paintings are also highly regarded since they were made in a comparatively earlier stage of his career as a Buddhist painter, with only a few works remaining today and having close connection with Seongyewon, a Buddhist art workshop and school he established in Gimje, Jeollabuk-do in the later 1930s. He used the institution as the base of his activities as a Buddhist artist participating with his students in a variety of art projects held across the Jeolla-do area. The paintings exhibit some characteristic features of Korea’s modern Buddhist painting including the use of the shading technique introduced from the Western painting.
한국어
해남 미황사의 근대기 불화는 총 4점이 현전한다. 한 점은 대웅보전의 서측 내벽에 걸린 <신중도>이고, 나머지 세 점은 삼성각에 걸린 <치성광여래도>와 <산신도>, <독성도>이다. 이 불화들의 제작자는 근현대기를 대표하는 화승 김일섭으로, 그가 남긴 작업일지를 통해 1943년에 4점을 일괄 제작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일섭이 40대 전반기에 제작한 이 4점의 불화들은 그가 이름 난 화승으로 인정받던 시기 그의 화풍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주요한 불화들이다. 또한 이 작품들은 김일섭의 현전하는 불화들 중 작례가 많지 않은 비교적 이른 시기의 불화이다. 동시에 이 불화들은 그가 1930년대 후반 전북 김제에 불교미술전문제작소이자 교육기관이었던 성예원을 설치하고 제자들과 함께 전라도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시기의 불화로서뿐 아니라, 서양화의 명암법 등 근대기 불화의 특징들을 살필 수 있는 작품들로서도 주목할 만하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미황사 근대기 불화의 현황
Ⅲ. 도상과 화풍의 특징
Ⅳ. 맺음말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미황사 근대기 불화 김일섭 Mihwangsa Temple modern Buddhist painting Kim Il-seop

저자

  • 최엽 [ Choi, Yeob | 동국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악미술사학회 [Dongak Art History]
  • 설립연도
    1999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동악은 우리 민족 최상의 예술품인 토함산 석굴암이 위치하는 곳이고, 동시에 조선시대 이안눌의 동악시단이 위치한 서울의 남산이기도 하다. 이러한 종교적 예술성과 학문적 창조성을 깨닫게하며, 나아가 우리 민족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미술사학계의 자양분이 되고자 함에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악미술사학 [Dongak Art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851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9 DDC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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