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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의 재해석을 통한 독서 이론과 환상문학의 가치와 자질 연구
A Study on the Value and Qualities of Fantasy Literature and Reading Theory through the Reinterpretation of Mim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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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00
  • 저자
    이국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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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 preliminary work for researching from the viewpoint of hermeneutics and reading phenomenology by locating the text of fantasy literature in Korea. For this study, we expanded the meaning of mimesis to study the value of fantasy literature and the meaning of reading. In literature, fantasy contributes to expanding reality based on human imagination. The reader expands the expanded reality again, and the journey of Mimesis leads to the field of reading. If Hume expands Mimesis through fantasy, Ricoeur expands Mimesis into a reading theory. The theory of reading was done in the process of migrating from the author to the text, from the text to the reader. Thus, reading is not simply an act to acquire knowledge and information, but to actively and positively confront the world and become an act of understanding self and the world. Fantasy literature is the text that enables Ricoeur's self-understanding reading. Therefore, fantasy literature should be actively studied. From the point of view of reading, good fantasy literature is not cliche, it tells how to see the life of the reader differently from reality, and opens up the possibilities of various interpretations. It enables understanding of self and the world through emotions and empathy, Which is a story that helps us to choose behavior in existential situations through such introspection. I hope that efforts to study Korean literary fantasy as hermeneutics and phenomen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reader will be continued in the future.
한국어
이 연구는 비평과 독서의 영역에서 모두 주목할 만한 국내 환상문학 텍스트를발굴하여 해석학과 독서 현상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기 위한 선행 작업이다. 이를위해 서구 예술 미학의 원류인 미메시스의 의미를 재해석하여, 독서 이론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독서의 관점에서 환상문학의 가치와 자질을 살펴보았다. 문학에서 환상은 인간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며, 독자는 확장된 현실을 다시 확장하며 미메시스의 여정은 독서의 영역으로 이어진다. 흄이 환상을 통해 미메시스를 재해석했다면, 리쾨르는 미메시스를 독서 이론으로 확장한다. 독서 이론은 저자로부터 시작하여 텍스트로, 텍스트에서 다시독자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그래서 독서는 단순히 정보와 지식을 얻으려는 행위가 아니라,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으로 세상을 대면하여 자기와 세계를이해하는 행위가 되었다. 환상문학은 리쾨르의 자기이해의 독서를 구현하는 텍스트로 활발한 연구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독서의 관점에서 좋은 환상문학은진부하지 않고, 독자의 삶과 처한 현실을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며, 해석의 가능성을 폭넓게 열어주는 이야기, 공감과 감동으로 자기와 세계를 이해하고, 좋은 삶에 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그러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여, 실존적 처지에서 행동 선택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여야 한다. 앞으로 국내 주목할 만한 환상문학 텍스트들을 대상으로, 독자의 관점에서 해석학과 현상학으로 접근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

목차

1. 머리말
2. 미메시스와 환상
3. 독서 이론과 환상문학의 가치와 자질
4. 환상과 윤리의 독서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미메시스 환상문학 독서 Mimesis Fantasy Literature Reading

저자

  • 이국환 [ Lee, Kook-Hwan | 동아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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