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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능력 개념 변화에 대한 일고 - 서구 이론을 중심으로 -
Overall Shift in the Concepts of Communicative Competence - Focusing on Western The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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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2호 (2019.08)바로가기
  • 페이지
    pp.31-63
  • 저자
    김명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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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16-2, 31-63. This study focuses on the concept of communicative competence necessary for learners who want to learn language, such as a foreign or second language, and how the paradigm has changed. In Section 2, the perception of communicative competence comes from the concepts distinguished by Chomsky (1965): “linguistic competence” and “linguistic performance.” Section 3 examines ’ view of communicative competence as an educational paradigm, explicitly using the term “communicative competence.” Hymes clarifies communicative skills, such as “knowledge about the speaker's speech and evaluation of the uttered contents,” in a practical and conversational environment, dividing it into four categories: 1) “Possibility,” 2) “Feasibility,” 3) “Appropriateness,” and 4) “Occurrence .” In Section 4, Canale and Swain (1980, 1983) examine the subdivisions of these abilities,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subordinate abilities related to operations and strategy, as well as psychology and use, rather than previous language knowledge. In Section 5, this paper looks at the CFB (Canadian Language Benchmarks) and CEFR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the method that led to the paradigm of evaluation through the concept of communicative competence.
한국어
이 글은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언어를 배우려는 학습자들에게 필 요한 의사소통 능력 개념이란 무엇이며, 이 의사소통능력의 패러다임 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서구 이론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절에 서는 의사소통능력이 개념이 Chomsky(1965)에서 ‘언어 능력 (linguistic Competence)’과 ‘언어 수행(Linguistic performance)’을 구분 한 데에서부터 유래하음을 밝힌다. 3절에서는 언어수행을 교육적 패러다임으로 체계화 한 Hymes D.의 견해를 살펴본다. Hymes D.는 의 사소통능력을 실제적인 환경에서 ‘화자의 발화 행위에 한 지식’과 ‘발화된 내용에 한 평가’와 같은 사용적 측면의 능력이며, 하위 부문 에 ‘가능성(Possibility)’, ‘실현성(Feasibility)’, ‘타당성(Appropriateness)’, ‘출현성(Occurrence)’이 있음을 언급함으로써, 언어수행을 교육적 패 라다임으로 전환시켰다. 4절에서는 Canale & Swain(1980, 1983) 등에 서 논의된 의사소통능력의 하위 체계 부문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검토한다. 특히 이전의 지식 부문보다 운용과 전략 그리고 심리와 사 용 측면과 관련된 하위 능력들을 중점적으로 밝힘으로써, 교수-학습 에 가시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5절에서는 의사소통능 력이라는 개념이 ‘평가’라는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가져온 Canadian Language Benchmarks(2000)과 유럽 공통 참조기준을 살펴본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의사소통능력 개념의 태동
3. 교육적 대상으로서의 의사소통능력 개념 변화
4. 의사소통능력의 하위 부문별 개념 변화
5. 평가 차원 의사소통능력 개념 변화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김명광 [ Kim Myoungkwang | 대구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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