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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眞勺) 일(一)ㆍ이(二)ㆍ삼(三)>의 선율구조-‘음보’에 따른 ‘음군’의 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f Melodic Structure of <Jinjak 1ㆍ2ㆍ3> -Focusing on the ‘Tonal Group’ in Accordance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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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집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29-65
  • 저자
    강혜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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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f 『Daeakhubo』 are obtained from title of song is effect on another pieces’ derivation through Goryo and Joseon dynasty period. Analysis on melodic structure and derivational principle of is based for study of the derivational principle of another pieces related the . Also, it is necessary to research on melodic structure of for revealing characteristics of Korean song. The melodic structure of vocal music is closely related to structure of lyrics, especially, It thinks the Foot of lyrics is directly related to melodic structure, because the foot of lyrics is made from a piece of meter from balance of breathing. A unit of foot is related to ‘Chodu’․Edu of Gagok, this research analysis to focus the melodic structure of the foot unit. I choose the ‘Oh-youngrok’s tonal group theory in melodic structure’s method of analysis, because it is best to apprehend at a look of detailed structure and total structure of pieces. Consequentially, one foot has one tonal group basically, each line’s last foot has several tonal group for down cadence. Also, the tonal group of is divided to ‘main tonal group’ from melodic structure’s main role and ‘sub tonal group’ from connected main tonal group. ’s main tonal group is ‘Gung-Sang2(宮-上二)’ and ‘Ha2-Gung(下二-宮)’, melodic structure of is composed of ‘Gung(宮)’-centric tetrachord. is complicated ‘sub tonal group’ inserts between ‘main tonal group’, is not more complicated tonal group than , is the simplest. Also, in case of plays variation from ’s ‘Ha2-Gung(下二-宮)’ tonal group to ‘Gung-Sang2(宮-上二)’ tonal group, this paper determined undisclosed ’s variation principle. Finally, I found has different structures from tonal group’s various changes.
한국어
『대악후보』의 <진작 1>ㆍ<진작 2>ㆍ<진작 3>ㆍ<진작 4>는 모두 <진작>이라는 곡명으로 파생된 악곡들이다. <진작>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걸쳐 다른 악곡의 파생에도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진작 1ㆍ2ㆍ3>의 선율구조를 분석하고, 서로 간의 파생 방법을 밝혀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는 <진작>과 관련된 다른 악곡들의 파생 방법을 밝혀내기 위해서도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말 가사로 된 <진작>의 선율에 대한 연구는 우리말 노래가 가지고 있는 선율의 특징을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성악곡의 선율구조는 가사의 구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데, 특히 가사의 음보는 호흡의 균형으로 이루어지는 율격적 토막이기 때문에 선율의 구조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가곡의 ‘초두이두식’ 악구 또한 음보의 단위와 관련되어 있어 본 연구에서는 <진작>의 음보 단위를 중심으로 선율구조를 분석하였다. 선율구조의 분석 방법으로는 악곡의 세부 구조와 전체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기에 적합한 오용록의 ‘음군’ 이론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 기본적으로 하나의 음보는 하나의 음군을 가지되, 각 시행의 마지막 음보는 하행 종지를 위해 여러 개의 음군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진작 1ㆍ2ㆍ3>에 사용된 음군은 선율 구조의 중심 역할을 하는 ‘주요음군’과 주요음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보조음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진작 1ㆍ2ㆍ3>의 ‘주요음군’은 ‘궁-상2’와 ‘하2-궁’로 나타났는데, 이는 ‘궁’을 중심으로 4도 위아래의 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진작>의 선율구조를 ‘궁’을 중심으로 하는 4도 위아래의 구조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진작 1>은 복잡한 ‘보조음군’을 ‘주요음군’ 사이에 삽입하여 가장 복잡한 음군을 사용하고 있었고, <진작 2>는 <진작 1>보다 덜 복잡한 음군으로 되어 있었으며, <진작 3>은 가장 간단한 음군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진작 3>의 경우 부분적으로 <진작 1ㆍ2>의 ‘하2-궁’의 음군이 4도 높은 ‘궁-상2’의 음군으로 변주되어 있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진작 3>의 변주방식을 밝힐 수 있었다. 결국, <진작 1ㆍ2ㆍ3>은 같은 ‘주요음군’으로 되어있지만, ‘보조음군’의 사용 방식, ‘주요음군’의 변주를 통해 서로 다른 구조를 갖게 되었음을 밝혔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본론
1. <진작>의 음보 분석
2. <진작>의 악구에 대한 재검토
3. 선율구조의 분석 방법
4. <진작 1ㆍ2ㆍ3>의 음군
5. <진작 1ㆍ2ㆍ3>의 선율 구조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 악보>

저자

  • 강혜진 [ Kang, Hye-jin |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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