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at the works of Eobanggut(漁坊祭)․Daegut(竹祭) and the dance for the young people, ‘Words of Wind’(젊은이를 위한 춤 ‘바람의 말’)․Junction(旌善) etc. are our country’s folk culture, especially explained that the origin of Korean music is Three(三) of folk culture and numerical psychology related to that(數字心理). Summing up the melody of traditional music, it is straightforward, non harmonic tone and sustained tones and my works are the quotation of these sustained tones. The knot with sustained tones put together is go knot(固), which is a note related to dance in my work. Dance is the source of my work. The original of this study is the dynamics of dance.
한국어
본문은 내가 작곡한 「어방굿」(漁坊祭)․「대굿」(竹祭)․「젊은이를 위한 춤 ‘바람의 말’」․「Junction」 등의 작품 후경층이 우리 나라의 민속문화임을 밝히고 특히 한국음악의 근원은 민속문화 중에서도 삼(三)과 관련된 수자심리(數字心理)임을 설명하였다. 전통음악의 선율을 추려보면 그것은 직선적이고 비화성적인 지속음이며 나의 작품들은 이러한 지속음의 원용이다. 지속음을 뭉쳐놓은 매듭이 민속적인 고(固)이며 이 고는 나의 작품에서는 춤과 관련된 음표이다. 춤은 내 작품의 원천(原泉)이다. 본문의 근원도 춤의 역동성이다.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