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아동의 ‘요’ 습득에 관한 종단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the Children’s Acquisition of ‘Yo’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9.01)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64
  • 저자
    김지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47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language acquisition in children is a difficult subject for a short-term study since it has various personal variable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acqusition of ‘Yo’ in children through a longitudinal and qualitative research. ‘Yo’, which could be combined with various forms under various categories, is usually started from a simple articulation and then, developed to ‘-Eoyo’ as an ending of a predicate. With the expansion of use of ‘Yo’, it is even used for other than an ending of a predicate. During this process, ‘Yo’ even follows ‘-Ja’ or ‘-Da’, which are general endings. Children often use ‘Yo’ to express their concept of honorifics understood and acquired through the use of ‘-Eoyo’, and it could be considered as overgeneralization. This type of phenomenon is more common after the age of 3 years old when the concept of horrifics is understood rather than the early stage of acquisition of ‘Yo.’ Along with an increase in the period of articulation and gradual correction of errors made by overgeneralization, children tend to use ‘Yo’ for non-endings and discourse particle and they start to create sentences similar with of adults. ‘Yo’ is frequently used by children even at the early stage of articulation because it is the most simple way to use a honorific. The process of acquisition of ‘Yo’ is shown in an order of “-Eoyo”(final ending ‘yo’)-“Yo”(non-ending ‘yo’)-overgeneralization of “Yo”-discourse particle “Yo.”
한국어
습득은 그동안 단기간의 횡적 연구로 인해 그 양상을 명확히 규명하기에 어려 움이 있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종단에 걸친 질적 연구를 통해 ‘요’의 습득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양한 범주의 형식에 결합될 수 있는 ‘요’는 초기 발화에서 서 술어의 종결형인 ‘-어요’의 형태로 나타났다. 점차 ‘요’의 쓰임 증대로 서술어의 종 결형 외에도 서술어가 아닌 문말 비종결형에도 ‘요’가 나타났다. 이러한 과정 속에 서 종결형의 경우는 종결어미 ‘-자, -다’ 뒤에도 ‘요’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 어요’로 인해 ‘요’를 하나의 분리된 문법 요소로 인지하지 못해 나타난 과잉일반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요’의 습득 초기보다는 높임의 개념을 인지 한 3세 아동의 후기 발화에 많이 나타났다. 아동은 발화 차시의 증가와 함께 과잉 일반화로 인한 오류를 점차 수정하면서 문말 비종결형의 ‘요’와 문중의 ‘요’의 쓰임 을 증가시켰는데 이는 ‘요’ 사용량 증가를 가져왔다. 그 결과 아동은 ‘요’의 의미와 ‘요’의 환경에 대한 인지를 통해 점차 성인과 동일한 문장을 산출하기 시작하였다. ‘요’는 아동의 초기 발화에서부터 활발하게 사용되었는데 아동에게서 ‘요’가 높임의 의미를 나타내기 가장 용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요’ 습득 단계는 “‘-어요’(종결형 ‘요’)→문말 비종결형 ‘요’→‘요’의 과잉일반화→문중의 ‘요’”의 순서 로 나타났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연구 대상 및 방법
3. ‘요’의 의미와 특징
4. ‘요’ 습득 양상
1) 다문화가정 아동의 ‘요’ 습득
2) 일반가정 아동의 ‘요’ 습득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어요 습득 종단 연구 다문화가정 아동 일반가정 아동 Yo(요) Eoyo(-어요) acquisition longitudinal study Multicultural Family's Children General Family’s Children

저자

  • 김지숙 [ Kim, Ji-suk |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인문학연구 제26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