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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제주어에 남아 있는 <>와 < ! >모음
Vowel <> and <!> existed in the Jeju-l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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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9.01)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36
  • 저자
    고재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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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work is to reveal the existence Jeju-langue diphthong <> of the marked <> in ‘Hunminjeongeum Hapjahae’ and to focus on reinforcing the lack of research and actual usage of diphthong < ! > of <ㄱ!>. In case of < ! > of <ㄱ!>, semi vowel ‘ㅣ[j]’ and arae-a‘⋅[ɔ]’ are pronounced and written <‥[jɔ:]>. However, the actual usage is very limited and I divided it into an uninflected word and an predicate word with various examples used very often in the old days. Also I added ‘-irregular usage’ which was not discussed in the grammar. As a compound of semi vowel ‘ㅣ[j]’ and ‘ㅡ[ǔ/ɨ]’, diphthong <> in <> was written very widely in the world. However, as there was not oral data or research about this, it was possible to pronounce but could not be written in Korean. Even though there was similarly pronounced word wriiten <> in the noun/adverb/adjective/verb initiated word ‘여’ in the dialect of Youngdong province in Kwangwondo, it was different from environment and vocabulary which was pronounced in Jeju-langue. In case of Jeju-langue it was limited in the vocabulary which was an end syllable ‘렵/립/볍/엽’ in adjective/verb. As it is reasonable to revive unique characteristic <>, with <> which was transferred literally <> of diphthong <> in ‘Hapjahae’, I dealt with the reality of its usage
한국어
이 논문은 ‘훈민정음해례 합자해’에 명시된 <>의 이중모음 <> 가 제주어에 남아 있음을 밝히고, <ㄱ!>의 이중모음 < ! >가 통용되고 있으나 실제 활용과 연구의 미진한 점을 더 보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즉, <ㄱ!>의 < ! >인 경우는, 반모음 ‘ㅣ [j]’와 아래아 ‘⋅[ɔ]’가 합성된 쌍(겹)아래아 <‥[jɔ]>로 발음하고 표기하고 있다. 하 지만 실제 활용은 극히 미미해서, 예전에 곧잘 쓰던 다양한 말들을 본보기로 체언 류와 용언류로 나눠 예시했다. 또 이들에 관한 문법에서 논의된 바 없는 ‘-불규 칙활용’을 추가했다. 특히 <>의 이중모음 <> 는 반모음 ‘ㅣ[j]’와 ‘ㅡ[ɨ]’의 합성음 으로서 항간에서 두루 쓰였지만, 아직껏 이에 관한 구술자료나 연구가 없으므로, 발음은 가능해도 한글로 표기할 수가 없었다. 강원도의 영동방언에서 어두음(語頭 音) ‘여’로 시작되는 ‘명사/부사/형용사/동사’의 일부에 <>로 표기되는 유사한 발 음을 가진 말이 있지만, 제주어와 그 실현되는 환경과 어휘가 다르다. 제주어인 경 우는 ‘형용사/동사’의 어간 끝음절이 ‘렵/립/볍/엽’ 따위로 된 어휘에 한정돼 있다. 그러니 <>와 차별화된 특성을 살리는 것이 적합할 것 같아, ‘합자해’의 이중모음 <>의 <> 를 그대로 옮긴 <>를 표기자로 해서, 그 활용의 실제를 다루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언
2. 음가와 표기
3. 용례
4. 결언
참고문헌

키워드

다 개다 그가 /기다 가다  다 다 이중모음 [jɨ] 쌍아래아ㆍㆍ[jɔ] -불규칙활용.

저자

  • 고재환 [ Ko, Jae-hwan | 전 제주교육대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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