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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문학의 대중화와 그 지향점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한 요건으로서의 ‘작가-독자’의 콜라보 : 사르트르의 입장을 중심으로
Collabolartion of ‘Writer-Reader’ as a requirement for popularizing literature : focusing on Sartre's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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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19.01)바로가기
  • 페이지
    pp.35-68
  • 저자
    변광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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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in content of this article is to find ways to overcome the crisis of literature by making it populized. This crisis has already known since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There are some reasons which can explain this crisis. Among them, the existence of the reader is the most important who has turned his back on literature and left it. It would, therefore, be possible to think, as one of the means of overcoming this crisis, of attracting readers once again to literature. To this end, we focuse on the collaboration between the writer and the reader who are presented in Sartre's What is a Litarature? Sartre claims that literature exists only for and by the reader. But the reader is always free. Hence, the writer always must satisfy the necessity to strive to secure the collaboration of the reader. This effort is reflected in the attempt to explain the act of writing which is a hard core of literature, in relation to concepts such as gift, call, generosity, demand, etc. The ultimate goal of all these attempts is precisely to approch as close to the reader as possible. In such an attempt, we can also lay the foundation for overcoming the crisis of literature which is caused by the tragic departure of the reader.
한국어
이 글의 주된 내용은 ‘문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서의 문 학 대중화를 위한 방안 모색 및 그 방향 제시이다. 문학의 위기는 이미 지난 세기 중반 이후부터 계속 얘기되어 왔다. 거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도 독자가 문학에 등을 돌리고 문학 곁을 떠난 것이 제일 크다. 따라서 문학의 위 기를 극복하는 방안의 하나로 문학의 독자에게 ‘다가가기’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에서 제시된 작가와 독자 사이의 콜라보에 주목했다. 사르트르는 “독자를 위한, 독자에 의한 문학만이 있을 뿐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독자는 자유의 상태에 있다. 작가는 독자의 콜라보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문학의 근간인 글쓰기 행위를 증여, 호소, 너그러움, 요청, 요구 등과 같은 개념과의 연관성 속에서 설명하려는 사르트르의 시도에 이런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시도의 목적은 결국 작가가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이다. 또한 이와 같은 시도 속에서 우리는 독자의 ‘이반’으로 인해 초래된 문학의 위기 극복과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책 마련의 단 초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시작하며
2. ‘작가-독자’의 필연적인 콜라보
3. 까다로운 독자에게 다가가기
4. 마치면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문학 위기 대중화 사르트르 작가-독자의 콜라보 참여 디아포라 Crisis of Literature Popularization Sartre Collabaoration between Writer and Reader Engagement Diaphora

저자

  • 변광배 [ Byun, Kwang-bai |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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