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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밀턴과 호손의 구원의식 비교 : 『실낙원』, 『복낙원』, 『일곱박공의 집』을 중심으로
Comparison between Milton and Hawthorne on the Original Sin and the Sense of Salvation : based on Paradise Lost; Paradise Regained; and The House of Seven G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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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7.07)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40
  • 저자
    양두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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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duct a comparative study between John Milton's Paradise Lost and the Paradise Regained, on the one hand, and Nathaniel Hawthorne's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with a focus on such sins of the Characters therein as the Original sin committed by Adam and the sin of Colonel Pyncheon, on the other hand. In addition, a comparison will be made on the state of mind Adam was in after he had committed the Original sin and the psychological state of the Clifford Who plays the role of Adam when Adam was kicked out of Eden, as depicted in the Nathanael Hawthorn's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According to Milton's salvation comes through Jesus Christ the Messiah, whereas based on a humanistic view Hawthorn narrates that through the woman named Phoebe light shines upon the dark house of the Pincheon's Estate, the lifeless Pincheon Garden turns into the Garden of Eden, and through the marriage between the two families who used to be in hostility peace is restored to them.
한국어
본 논문은 나다나엘 호손의 작품 『일곱박공의 집』과 존 밀톤의 작품 『실낙원』과 『복낙원』을 비교 연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핀천 대령이 가난한 매튜 모올을 마법사로 몰아 처형하여 선악의 씨를 심고서 자손 대대로 저주 가 이어지는 것과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온 인류에게 저주 를 물려준 것을 비교 연구 한다. 또한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의 영적, 심 리적, 정신적 상태와 제프리 삼촌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 생활을 하고 나와서 불안과 고립과 소외를 느끼는 클리포드의 심리적 정신적 증상을 비교 연구한다. 다음으로 『복낙원』에서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고 죄악 세상에 생 명을 주고 신의 사랑을 전하러 오신 메시야와 호손이 이 작품에서 낭만주의 적 인본주의 관점에서 설정한 여성 인물 피비를 통하여 어두운 저택에 빛을 비추고 식물들이 시들어 있는 핀천 가든에 생명을 주고 에덴동산으로 회복시 키고 어둡고 음울한 저택에 생기를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조상의 억울하게 죽어 오랫동안 원한을 가지고 있던 청년 홀그레이브와 결혼함으로써 두 집안 이 화목하고 에덴이 회복되는 내용을 연구한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선악과 를 먹고 에덴에서 추방 되었을 때의 수치심, 고립, 소외감, 갈등 고통과 이 작품에서 아담으로 묘사된 클리포드의 심리적 정신적 증상들 고립, 관계의 단절, 불안 등이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밀턴은 신의 무조건 적인 사랑으로 해결하고 호손은 빛으로 묘사된 낭만주의적 인본주의 관점으 로 묘사된 여성인 피비의 사랑의 행동으로 고립과 관계의 단절과 불안의 증 상들이 해소되고 낙원이 회복된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밀턴과 호손의 구원의식 비교
1) 선악의 씨를 심은 아담과 핀천 대령과 판사
2) 아담과 클리포드 심리상태
3) 에덴을 회복시킨 예수와 피비
3.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실낙원 복락원 원죄 저주 인본주의 Paradise Lost Paradise Regained Original Sin curse humanism

저자

  • 양두신 [ Yang, Too-shin |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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