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osSunMoon ChoSun is a Korean-language magazine of "Chosun" publish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to promote accomplishments. Compared to the official version of the Korean version the "Chosun", the "ChosSunMoon ChoSun" had a intention to enlighten the Koreans on the superiority of government general policies and system. These contents can be understood in more detail by examining the composition of contents. First of all, in the composition of the writer, there were a lot of Japanese writers, mainly in January 1924 (No. 76), but thereafter, the number of Korean writers increases. However, if there is a certain government general policy, increase the number of Japanese writers. This is the projection of the colonial policy of the governor-general in the "ChosSunMoon ChoSun". Also, these colonial policies are aimed at Koreans who do not cooperate with the Koreans who cooperate with Japan. However, since the “ChosSunMoon ChoSun” is the official magazine of the governor general, the contents are different when the governor is replaced. This is the change in the composition of contents when the third governors, Saito, and the fourth governor, Yamanashi, That's it. In this way, the composition of the “ChosSunMoon ChoSun” is, which changes according to the policies of the Governor-General's Office and the governor replace, shows in more detail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osSunMoon ChoSun”
한국어
『朝鮮文 朝鮮』은 조선총독부가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기 위하여 발간한 『朝鮮』의 조선어판 잡지이다. 관보적 성격이 드러나는 일본어판 『朝鮮』에 비해 『朝鮮文 朝鮮』은 조선인들에게 총독부의 정책이나 체제의 우수성을 계몽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다. 이러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朝鮮文 朝鮮』의 내용구성을 살펴보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우선 민족별 필진구성에 있어서 1924년 1월(76호)을 중심으로 이전에는 일본인 필진이 많았지만 이후에는 조선인 필진이 비중이 대체적으로 많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조선부업품공진회와 조선박람회가 있던 1923년 10월과 1929년 10월에는 총독부에서 식민정책 홍보를 위해서 잡지에서 조선인 필진을 줄이고 일본인 필진과 공진회 및 박람회에 대한 내용을 대대적으로 늘리며 언급하고 있어 총독부의 식민정책이『朝鮮文 朝鮮』에 투영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또한 이러한 식민정책은 지방의 조선인 면장과 면서기들을 대상으로 글을 싣고 홍보함으로써 일본의 식민체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민지배에 ‘협조’하는 조선인 유력자들과 ‘비협조’적인 조선인들 모두를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朝鮮文 朝鮮』은 총독부 기관지였던 만큼 그 내용구성에 있어서는 총독이 교체될 경우 편집방법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었다. 3대 총독인 사이토와 4대 총독인 야마나시가 부임하던 때 발간된 『朝鮮文 朝鮮』의 내용구성의 차이는 이러한 점을 보여준다. 즉 1928년과 1929년에 추가된 ‘總目次’의 의미와 잡지 초반의 글 구성이 대부분 일본인들이였던 것과 달리 1928년 이후에는 조선인 등으로 구성되는 점등이 그것이다. 이로써 『朝鮮文 朝鮮』은 조선부업품공진회와 조선박람회와 같이 총독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내용구성이 바뀌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앞서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이와 같은 정책을 지방의 면서기나 면장 등 ‘협력적’인 조선인들을 통하여 퍼져나가게끔 한다는 사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총독이 누구냐에 따라 변화될 수 있음도 확인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1920년대 『朝鮮文 朝鮮』의 목차구성 Ⅲ. 민족별 필진의 구성과 특징 Ⅳ. 정책과 총독변화에 따른 내용 구성의 변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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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설립연도
1983
분야
인문학>역사학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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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