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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렬토기 출현 시점 상향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
Critical Review on the Theory That Sees the Advent of Rim-perforated Pottery Ear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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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26
  • 저자
    宋滿榮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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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d an argument that the advent of the Rim-perforated Pottery was earlier, which was a basis for criticism of an argument of the incipient advent of the Bronze Age. First, I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and utilization of radiocarbon dating data that influenced the chronological dating, and based on this, I examined the early carbon data of the Rim-perforated Pottery residential sites on a case-by-case basis. As a result, it is essential to identify and exclude outlier from analysis to improve the reliability of carbon dating methods, and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 realistic way to predict the potential for error, except for the case of comparable data. In addition, if the upper and lower limits of chronology are expanded due to the sample size effect, this part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dating, but there is also no way to predict the error possibility. The earlier data that had an effect on the upper limit of the pottery were also considered to be related to the sample size effect: Specifically, it was confirmed that the data that were judged to be removed or suspended in the reliability evaluation and the data suspected of being implicated in the dating point error were used as the basis for the argument that the Pottery’s advent was earlier. First of all, individual carbon dating data should be reviewed and statistically supplemented within the archaeological sites rather than independently assessing whether they are erroneous in order for carbon dating data to be actively used in chronological dating.
한국어
본 논문은 청동기시대 조기설 비판의 근거가 되었던 공렬토기 출현 시점 상향설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먼저 편년에 영향을 주었던 탄소연대측정치의 성격과 활용 문제에 대하여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른 공렬토기 주거지의 탄소연대측정치를 사례별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탄소연대측정법에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상 측정치를 판별하고 분석에서 제외하는 것이 중요한데, 비교가 가능한 복수의 측정치 사례를 제외하면 오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또한 표본규모 효과로 인하여 상·하한이 확대가 되었을 경우에 이 부분이 편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이 역시 오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공렬토기의 상한에 영향을 주었던 이른 측정치 역시 표본규모 효과와 관련된다고 보았는데, 구체적으로는 신뢰도 평가에서 제거 또는 보류 판정을 받은 측정치들과 측정 시점 오류에 연루 가능성이 의심되는 측정치들이 공렬토기의 출현 시점을 소급하는데 활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탄소연대측정치가 편년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별 탄소연대측정치의 오류 여부를 독립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먼저 유적 안에서 검토되고 통계적으로 보완되어야 한다. 또한 연대의 상·하한을 결정하는 측정치 분포곡선의 양 쪽 끝단에 대한 해석과 이해는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측정치에 의한 편년안은 다른 독립된 편년법에 의해 검증되어야 한다.

목차

I. 머리말
II. 공렬토기 출현 시점 상향설과 조기설 비판
III. 탄소연대측정치 성격과 활용의 문제점
IV. 공렬토기의 상한 검토
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청동기시대 조기설 공렬토기 탄소연대측정치 이상 측정치 신뢰도 표본규모 효과 Bronze Age explanation of incipient advent Rim-perforated Pottery radiocarbon dating data outlier reliability sample size effect

저자

  • 宋滿榮 [ 송만영 |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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