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of household over-indebtness on real economy. We fist develop new indicators of aggregate household over-indebtness called , which measures the excess credit-to-GDP ratio that are greater than the market fundamental level. Two measures are provided based on the rational bubble theory and on the cointegrations respectively. We then estimate consumption equation and perform the impulse response analysis. The empirical analysis shows that an increase in household overindebtness decreases consumption growth as well as an increase in macroeconomic uncertainty, which cause decline in GDP growth.
한국어
가계부채는 부채수준 과다 여부 또는 부채증가 속도에 따라 실물경제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부채비율 수준 또는 부채비율의 증감 자체로는 이러한 비선형성을 분석하는데 제약이 있다. 본고에서는 가계부채의 과다 정도를 적절히 나타낼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판단한 과다 부채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과다 부채는 합리적 버블이론에 근거한 부채증가 속도 및 장기균형 수준으로부터의 괴리 정도 등에 기반하여 두가지 형태로 제시하였다. 소비함수 추정결과 정의 영향을 미치는 단순 부채비율과 달리 부채 누증은 시차를 두고 소비와 성장을 유의적으로 위축시키며 금리민감도도 크게 확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벡터자기회귀모형을 이용한 충격반응 분석결과 과다 부채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는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가계부채⋅실물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 개관 1. 가계부채가 실물에 미치는 경로 2. 실물경제를 제약하는 초과부채에 대한 실증분석 Ⅲ. 실증분석 1. 분석방법 2. 가계부채 누증지표 추이 및 상관관계 분석 3. 가계부채 누증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Ⅴ. 결론 <참고> 참고문헌 Abstract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