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n-on sentence accounts for a large proportion in Chinese sentences and reflects some essential aspects of Chinese syntactic structure to some extent. Therefore, the study of it is of great value to reveal the essence of Chinese, to the teaching of Chinese sentence patterns, and to the processing of Chinese sentence information. Based on corpus, this paper explores the survival mechanism of metaphorical run-on sentences. According to whether they can only serve as the main sentence marker, Chinese words in the category of ‘xiang’(像) can be divided into true-sign words and quasi-flag words in sentence pattern. This category can mark metaphorical meaning of the sentence by connecting noumenon with vehicle and in turn translate vehicle into a Chinese-style clause, thus bearing the marking and survival functions for Chinese. In other words, the pause between the Chinese words in the category ‘xiang’(像) and the subject, and the zero-form subject of its subsequent Chinese-style clause serve as the two ‘‘yan’(眼) of the metaphorical run-on sentence. They, located between three pieces of chess (noumenon, vehicle and similarity), can form an all-in-one entirety (sentence) which looks broken but still connected as a whole. The proper combination of the run-on sentence and other sentence patterns can entail a more winning game (segment and chapter).
한국어
중국어에서 流水句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고, 중국어 통사구조의 본질적인 측면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는 중국어 본질에 대한 제시와 중국어의 문형 교학, 그리고 중국어의 문형 정보처리 등에 그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이 글에서는 코퍼스분석에 근거해서 比喻流水句의 성립기제를 논하였다. ‘像’類词语를 예로 들면, ‘像’ 앞뒤로는 本体와 比喩體로 연결되어 있으며,이는 문장 형식의 비유의미를 표명하고, 비유체를 문장화 하여 표기와 문장성립의 기능을 갖추게 한다. 다시 말해서 ‘像’類词语와 주어 사이의 쉼표와 후속문의 零形式주어는 比喻流水句가 성립할 수 있는 두 개의 바둑 착점이다. 이 둘은 세 개의 바둑알(본체, 比喩體, 유사점)에 둘러싸여 끊어질 듯 이어지면서 혼연일체가 되는 하나의 면(문장)이다. 流水句를 다른 문장 형식과 적당히 조합하면 승세를 잡는 바둑의 형국(단락과 텍스트)을 만들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