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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힐(絞纈) 기법에 관한 연구 - 바느질, 감아 묶기 기초제작방법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ie-dyeing Techniques - Focused on the Basic Bound-Resist(Plangi) and Sewing Techni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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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3호 (2019.05)바로가기
  • 페이지
    pp.291-322
  • 저자
    한주연, 이동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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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ie-dyeing is the resist-dyeing technique which is nearly forgotten in Korea. While it was one of representative pattern techniques used all over the world from the ancient times, its origin and distribution process are not accurately known but it has been handed over and developed around Japan, India and Africa nowadays. Tie-dyeing had the significant impact on textile artists since 1960 and has been applied in various fields including fashion in Japan. The records and painting related to tie-dyeing in Korea were found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While tie-dyeing in the Joseon period was found only in literary works, there are almost no records on it and remains are not found yet. Accordingly, it is estimated that detailed designs or techniques on tie-dyeing are not handed over because tie-dyeing technique was gradually disappearing during the Joseon period. Thus, this paper investigated a variety of tie-dyeing processes with the focus on the basic bound-resist(Plangi) technique and sewing creating delicate and elaborate expression based on the unrestricted implementation among the tie-dyeing techniques forgotten in Korea. To this end, this paper adopted Arimatsu Shibori technique representing Japan at present. The analysis results in this paper will be the basic data for the further development of tie-dyeing techniques in Korea as a variety of tie-dyeing techniques are developed.
한국어
교힐(絞纈)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잊혀진 방염기법(防染技法)이나 고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 대표적 문양표현 중 하나로 그 기원 및 전파과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바 없으며, 현재 일본, 인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승 및 발전 되어오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섬유예술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일본에서는 패션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응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교힐(絞纈)에 관한 기록 및 회화는 삼국시대부터 확인되어지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문집을 통해서만 확인되어지나 이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고, 유물 역시 확인되어지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시대에 들어서 교힐(絞纈)은 점차 사라진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교힐(絞纈)에 대한 현재 구체적 도안이나 기법이 전승되지 않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본 시보리(絞リ shibori)의 기초제작 방법과 전통공예상품으로 지정된 아리마쯔시보리(有松絞り)기법을 바탕으로 바느질 및 감아 묶기 기법의 제작과정 과 방법제시와 이에 따른 문양을 제시 하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교힐(絞纈) 명칭에 관한 문헌적 고찰
1. 고문헌에 나타난 힐(纈), 힐문견(纈文絹)
2.우리나라 문헌에 나타난 힐(纈), 힐문견(纈文絹)
Ⅲ. 일본 교힐(絞纈) 기법에 관한 고찰
1. 일본 교힐(絞纈)의 문헌적 고찰 및 명칭
2. 일본 교힐(絞纈)의 종류 및 기법
1) 일본 시보리(絞り)의 기초적 기법 및 종류
가) 바느질 시보리(縫い締め絞り)의 기초적 기법
나) 감아서 묶는 시보리(巻き締め絞り)의 기초적 기법
2) 아리마쯔 시보리(有松絞り)의 기원 및 종류
가)아리마쯔 시보리(有松絞り)의 바느질 및 감아 묶는 기법 종류
Ⅳ. 교힐(絞纈) 제작방법 연구
1. 바느질 기법
2. 감아 묶는 기법 1
3. 감아 묶는 기법 2
Ⅴ. 결과 및 요약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교힐(絞纈) 아리마쯔시보리(有松絞り) 바느질 감아 묶기 Tie-Dyeing(絞纈) Arimatsu shibori(有松絞り) Sewing(tritik) Bound Resist(Plangi)

저자

  • 한주연 [ Han, Ju-Yeon | 건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전통복식디자인전공 석사 ] 주저자
  • 이동아 [ Lee, Dong-A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 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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