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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논문

액션뮤직의 외상적 미학 : 백남준의 유년시절에서 독일 시기까지
Nam June Paik’s Traumatic Aesthetics of Action-Music : From His Childhood to the Germa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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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99-135
  • 저자
    안대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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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ction-Music is a particular form of music that Nam June Paik composed and performed mainly during his German period. Since 1959, he emphasized the performative presentation of which characteristic frenzy is distinguished from other experimental music. This study aims to trace the psychological background and structure of this emotions embedded in the Action-Music. The hypothesis of this essay is that Paik’s aesthetics of trauma originated from his experience during the Korean War(1950-1953). In this respect, this study traces the transition of his childhood’s trauma to his artistic activities in Germany via his contact with Arnold Schoenberg by employing the psychoanalytic theory. I conclude that Paik’s traumatic emotion became the basis of his avant guard practices.
한국어
액션뮤직은 백남준이 독일 시기에 진행했던 퍼포먼스 음악으로, 그 특유의 광기는 다른 실험음악과 구별된다. 액션뮤직의 심리학적 배경과 구조를 추적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연구는 유년시절 백남준이 경험한 끔찍한 전쟁의 경험이 독일 시기 예술의 감성을 정립하는 데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 그의 미학이 외상적이라고 가설을 세웠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르놀트 쇤베르크라는 결절점을 중심으로 유년 시절의 외상이 어떻게 독일 시기의 음악적 활동으로전환되는지에 관해 추적하고 독일 시기 주요 작품에 관해 정신분석학적 분석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쟁의 외상 자체를 분석하는 것이 여기서의 목적은 아니다. 오히려 백남준이 외상적 감정을어떻게 아방가르드의 미학으로 전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예술에서 그것이 나타났는지가 주된 관심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독일시기 액션뮤직을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적 틀을 모색하고자 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한국전쟁의 외상적 경험과 전이
1. 마르크스에서 쇤베르크로
2. 쇤베르크에서 케이지로
Ⅲ. 독일 시기 액션뮤직의 외상적 미학
1. 행위의 오토마티즘: <존 케이지의 오마주>
2. 엑스타시스의 환경: 《음악의 전시: 전자 텔레비전》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액션뮤직 외상 죽음본능 오토마티즘 나르시시즘 환경 엑스터시 Action-Music Trauma Death Instinct Automatism Narcissism Environment Ecstasy Thing

저자

  • 안대웅 [ Daewoong Ahn | 국민대학교(Kookmin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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