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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뮤지엄의 공공성

미술정책과 정치적 딜레마-공공성 개념의 재구성 논의 : 국립현대미술관 특수법인화 사례를 중심으로
Art Policy and Political Dilemma in Reframing the Notion of Publicness : Focusing on the Case of Quangocratisation of MMC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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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73-97
  • 저자
    김연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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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nquires the dynamics of art policy as it relates to the notion of ‘publicness’, which is the key operational principle for public museums. The result will help analyze how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MMCA) has had to navigate through a series of complex political realities while seeking to espouse this publicness principle. At inception in 1969, the MMCA was conceived as one of the modernization projects of the authoritarian regime of Park Jung-Hee. Its relocation to an expanded complex in the city of Gwacheon marked the MMCA’s rebirth, allowing it to pursue the publicness goal with bona fide professionalism. Lately MMCA has become a subject of complicated debates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art community over the proposals of privatization and quangocratisation. As observed through the history of MMCA, the art policies pertaining to publicness are very often politically intertwined in the presence of conflicting and incoherent interests.
한국어
본 연구는 국립미술관이 지향하는 공공성의 실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그 운영방침의 전제가 되는 미술정책과 공공성의 역학 관계를 과연 어떤 관점에서 조명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만약 정책을 ‘공익의 실현’이라는 목표에 이상적으로 부합할 수 있는 실질적이면서 합리적인 수단이라고 전제한다면, 박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현 경복궁관 개관, 공공미술관으로서의 대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과천관의 설립과 전개, 그리고 민간 경영의개념 도입 이후 정부와 미술계의 논쟁으로부터 비롯된 특수법인화 추진까지의 정책사는 공공성에 대한 복합적인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있음을 전제해야 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공공성 담론
1. 공공성의 개념과 유형
2. 미술정책, 국립미술관 그리고 공공성 간의 관계성
Ⅲ. 국립현대미술관: 특수법인화까지의 궤적, 그 이면의 정치학
1. 박정희 정권의 조국 근대화 이념과 국가주의적 공공성
2. 과천관: 뮤지엄 기능의 정상화 그리고 전환기의 미술정책
3. 책임운영기관화와 특수법인화의 타당성 논쟁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공공성 미술정책 국립미술관 정치학 국가주의 책임운영기관 특수법인 Publicness Art Policy National Art Museum Politics Statism Executive Agency Quango

저자

  • 김연재 [ Kim, Yon Jai | 한국예술종합학교(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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