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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뮤지엄의 공공성

혁명기 프랑스 박물관의 공공성 원칙 확립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고찰
Essay on the Historical Basis of the Principle of Publicness in Revolutionary Museums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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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5-25
  • 저자
    김한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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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essay examines the foundations of the public character of revolutionary museums in France and their development following political changes. With the public opening of the Louvre Museum, various debates were activated around the problems of display and the classification of exhibits. The “Réflexions sur le Muséum national” by Jean-Baptiste-Pierre Le Brun deserves a detailed analysis in this respect. The ephemeral Museum of French Monuments administrated by Alexandre Lenoir is also considered as it was originally conceived as a ‘book open to instruction’ for the public cause and offered a visible chronology of the history of French art. The public policy of the first museums has, however, revealed a number of paradoxes that are still unresolved and now resuscitated, in which the interpretation of the public character and role of the museum is subject to numerous deviations and the need for reappropriation.
한국어
본 논문은 대혁명에 따른 정치적, 사회적 격변 속에서 설립된 프랑스 최초의 공공 박물관이 추구했던 공공성 원칙의 이론적, 실제적 근간을 되짚어본다. 혁명기 박물관은 과거 사유 예술 컬렉션을 대중에 개방함으로써 공화주의 이념과 계몽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고유의 공공성을 확립해 나갔다. 그 과정을 보여주는 한 예인 르 브룅의 『국립 박물관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루브르박물관 개관과 함께 벌어진 전시관 내 관람 환경 최적화와 작품의 분류와 배치에 관한 논의를 우선 검토한다. 이어서 알렉상드르 르누아르의 박물관 이론이 대중 교육이라는 공적 의무를 정책으로 다듬는데 기여한 점을 살펴본다. 그러나 당시의 논의들은 정치 체제와 당대 사유의 한계에서 비롯된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처럼 역사적 상황과 관련 저작들을 재조명함으로써 공공성에 대한 해석과 적용 방식에 대한 지금의 논의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프랑스 박물관 공공성 확립의 단초
Ⅲ. 루브르박물관의 경우
1. 시각과 계몽
2. 박물관과 역사의 재구성: 르 브룅의 『국립 박물관에 대한 고찰』
Ⅳ. 프랑스유물박물관의 경우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박물관사 루브르박물관 프랑스유물박물관 장바티스트피에르 르브룅 알렉상드르 르누아르 Museum History Louvre Museum Museum of French Monuments Jean-Baptiste-Pierre Le Brun Alexandre Lenoir

저자

  • 김한결 [ Hangyul Kim | 파리 1대학 팡테옹소르본(Université Paris 1 Panthéon-Sorbonne)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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