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 때에 음악을 수단으로 하고 “음악의 정서적 감화력으로 대중의 심금을 올려 인민대중 자신이 혁명과 건성에 떨려 나서도록 하기 위해” 음악정치라는 개념을 제기하였다. 즉 음악을 통해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희망을 품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정은 시대에도 음악정치는 중요한 선정, 선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정일 시기에 보천보전자악단이 있듯이 김정은 시기는 모란봉악단이 있다. 북한매체는 김정은이 문화예술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모란봉 악단을 친히 조직해 주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은 기존의‘음악정치’이념과 공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모란봉악단을 중심으로 계승자인 김정은의 음악정치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그의 특성이 무엇인지, 특히 모란봉악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Korean Society of Arts and Cultural Management]
설립연도
2008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소개
본 회는 문화예술경영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조사, 교육, 기획, 발표 및 보급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문화예술경영학의 학문적 성과를 이루며, 나아가 문화예술계 현장과의 결합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향수권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문화예술경영학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14~2022
십진분류
KDC 600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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