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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정치사회적 역량을 높여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 가족, 친구, 미디어의 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Factors for Increasing the Adolescents’ political and social capacity : Focusing on the effects of family, friends, and media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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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통권53호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45-83
  • 저자
    송원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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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edia, friends and family variables, which are known as political socialization agents, on adolescents, and to conduct an online survey of 52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ges 13 to 18.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edia use variables were relatively important in adolescents’ political and social capacity. Particularly, information ・ news media use play a positive effect in all variables of political and social competence discussed in this study, such as political interest, political knowledge, political participation, opinion seeking propensity, and tolerance. Second, it is found that the friend variables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While trust in friends positively influenced political interest and tolerance, online network size negatively affected political knowledge. Third, family variables have a limited effect on political and social capacity compared with other variables. Although open dialogue with parents who respect their children's opinions positively influenced their tolerance, it was confirmed that personality-centered conversations with parents who emphasize life with others have a negative impact on political particip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정치사회화의 주요 매개체(political socialization agent)로 알려진미디어, 친구, 가족 변인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만 13세-18세의 중・고등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좋은 시민으로서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탐색하였으며,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상적 삶의 맥락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측 변인들을 폭넓게 고려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디어변인은 상대적으로 청소년의 정치사회적 역량을 높여주는 중요한 예측 요인이었다. 특히 뉴스・시사적인 미디어 이용은 정치관심, 정치지식, 정치참여, 이견추구성향, 관용성 등 본 연구에서 논의했던 정치사회적 역량의 모든 변인에 긍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친구 변인은 부분적으로 유의미한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친구들에 대한 신뢰는 정치관심과 관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온라인 네트워크 크기는 정치지식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 변인은 다른 변인들과 비교해서볼 때, 정치사회적 역량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부모와의 개방적인 대화는 관용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나,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하는 부모와의 인성 중심의 대화는 오히려 정치참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족 변인, 친구 변인, 미디어 변인이 우리나라 청소년의 정치사회적 역량의 서로 다른 영역에 차별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또래집단과의 관계가두터워지고, 특히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디어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논의
1)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정치사회적 역량
2) 정치사회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 : 미디어, 친구, 가족
3. 연구방법
1) 연구절차 및 조사대상
2) 주요 변인 측정
3) 자료 분석
4. 연구결과
1) 정치관심
2) 정치참여
3) 정치지식
4) 이견추구성향
5) 관용성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청소년 정치사회적 역량 미디어 친구 가족 adolescents Political and social capacity Media use Peer effect Family variable.

저자

  • 송원숙 [ Won Sook Song | 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540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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