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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잡가 <날찾네>의 전승양상 연구 : 김주호, 오복녀, 박기종 음원을 중심으로
A study on Transmission Aspects of Seodo-japga <Nalchanne> : Focusing on Kim Joo-Ho, Oh Bok-Nyeo and Park Ki-Jong’s sound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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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9.06)바로가기
  • 페이지
    pp.9-37
  • 저자
    이성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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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the song "Nalchanne" recorded by Kim Joo-Ho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and to compare the sound sources of Oh Bok-Nyeo and Park Ki-Jong recorded since the middle of the 20th century, respectively. The contents discussed in this paper are summarized as follows. It is not recorded in the song lyrics of the 1910s, and it is presumed that the music was played from the 1930s because it is the oldest sound source of Kim Joo-Ho in the 1930s. This song is supposed to have been created by the Seodo-Changbu. In addition, the editorial refrain of the lyrics is borrowed from Kim Chang- Hwan's Pansori' Chunhyangga “Eosa and Jangmo”.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There are negotiations between Seodo-japga and Pansori. The sound sources of Park Ki-Jong and Kim Joo-Ho are almost similar in melody and length. But the sound sources of Oh Bok-Nyeo has different musical characteristics from the sound sources of Kim Joo-Ho. Especially, the music source of Oh Bok-Nyeo is arranged in the order of three notes and six notes at regular intervals, and it has a different private affixation from the Seodo-japga. In the early 20th century, was called several versions, and it seemed that the version called by Kim Joo-Ho and the version called by Kim Mil–hwa–joo were different. Among them, the version that Kim Joo-Ho called was handed over to Park Ki-Jong, the version that Kim Mil-hwa-joo called was handed over to Oh Bok-Nyeo. Since the mid-20th century, when Oh Bok-Nyeo was designated as an intangible cultural asset, it seems that Kim Mil-hwa-joo version of has been popularly called.
한국어
본 논문은 20세기 전반기 김주호가 녹음한 서도잡가 <날찾네>의 음원과 20세기 중반 이후 오복녀와 박기종이 녹음한 <날찾네>의 음원을 비교하여 서도잡가 <날찾네>의 음악적 특징을 파악하고, 전승양상을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고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날찾네>는 잡가집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고 1930년대 김주호의 음원이 최고본(最高本)인 것으로 보아 1930년대부터 불리던 악곡으로 추측된다. 또한 가사의 후렴구 사설이 판소리 <수궁가>, <춘향가>, 강령탈춤 <거누가날찾나>, 봉산탈춤 <절절절씨구>, 황해도민요 <닐리리타령>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20세기 초반 당시 서도잡가와 판소리, 탈춤, 민요 등의 상호 사설 교섭 양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전승되는 박기종 창 <날찾네>는 김주호 창 <날찾네>와 선율 및 장단이 거의 유사하며, 오복녀 창 <날찾네>는 이와는 다른 음악적 특징을 보인다. 김주호 창과 박기종 창 <날찾네>는 사설을 촘촘히 엮어주는데 반해, 오복녀 창 <날찾네>는 3소박 6박자의 규칙적인 장단에 1음보 정도의 사설을 배치하고 있어 사설을 촘촘히 엮어주는 여타 서도잡가의 사설 붙임새와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1930년대 녹음된 김주호 창을 통하여, 20세기 초반에는 <날찾네>가 여러 유형으로 불리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20세기 중반 이후 오복녀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현재는 오복녀가 부르는 유형이 대표적으로 불리고, 김주호가 불렀던 유형은 박기종 <날찾네>에서만 찾을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음원자료
3. 사설비교
4. 음악 요소별 특징 비교
5. 전승양상
6.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날찾네 서도잡가 서도민요 김주호 오복녀 박기종 사설 교섭 양상 판소리 탈춤 Nalchanne Seodo-japga Folksong of Seodo Kim Joo-Ho Park Ki-Jong Oh Bok-Nyeo

저자

  • 이성초 [ Lee, Sung-Cho | 명지대학교 객원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 설립연도
    1976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본 연구소는 한국 최초의 동양음악 연구 기관으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민속음악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 및 연구, 교육, 출판 등의 사업을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동양음악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 및 음악학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 유수 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Tongyang Ŭmak]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0218
  • eISSN
    2713-6809
  • 수록기간
    197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0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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